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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명산.등산지도

검봉산.봉화산.굴봉산/춘천(등산 코스 지도 가는길 볼거리 대중교통편)

작성자운좋은돼지|작성시간13.07.21|조회수5,980 목록 댓글 0

 

 

 

 

 

 

 

 

 

 

 ♣ 검봉산(劍峰山)

 - 칼을 세워 놓은 듯 날카로워서 검봉(劍峰) 혹은 칼바위봉이라 하는데, 검봉산이란 산 이름도 이 봉우리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높이 530  
 
강원도 춘천시 강촌  
♣ 검봉산  
강원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경춘선의 간이역인 강촌역에 내리면 웅장한 모습의 바위산이 강촌역을 배경으로 우뚝선다.
이 바위산의 정상 검봉산(530m)에 오르면 좌로는 의암호가 보이며 우로는 경기도와 경계지점인 도계휴게소및 강촌휴게소가 보인다.
아득하게 보이는 발아래 경치를 감상한뒤 등선을 따라 2∼3시간 정도 등산하면 아홉 구비를 돌아보이는 구곡정이 나타나며 50여미터 높이의 폭포에서 물안개를 일으키며 떨어지는 물줄기가 보인다.
주위 경관이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이 찾고있으며 겨울철에는 구곡폭포의 빙벽 오르기 연습하는 장소가 되기도 하며 4계절 관광지로서 이용되고 있다.
검봉 산행은 열차에서 내려 가장 가까운 거리인 강선사에서 동릉으로 오르는 코스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 강선사 코스
강촌역에서 구곡폭포로 가는 길은 식당과 숙박업소가 계속 이어지는 길을 따라 약 200m  거리에 이르면 도로 좌측에 강선사 안내판과 검봉 등산 안내판이 나타난다. 우측에는 식당과 민박집이 있으므로 잠시 주차장으로 이용하여도 좋다.
여기에서 오른쪽 느티나무집과 ET캠프 사이 골목길로 들어가 마지막 민박집인 효심민박집을 지나면 왼쪽으로 꺾이며 숲속으로 들어간다. 숲속 길을 따라 7~8분 거리에 이르면 삼거리에 닿는다. 강선사는 오른쪽 넓은 길로 약 50m 거리다. 왼쪽 낙엽송 숲속 오솔길을 따라 약 150m 가량 올라서면 길은 오른쪽 능선으로 이어진다.
20분 가량 올라가면 V자로 갈라진 급경사 바위틈바구니가 나온다. 바위틈바구니로 올라서면 구멍바위를 통과한다. 구멍바위를 빠져나와 20m쯤 오르면 천장바위 아래 45도 급경사 바위 상단 물푸레나무 밑둥에 쇠줄이 매여 있다.
쇠줄을 잡고 물푸레나무를 지나면 굴참나무에 매인 두번째 쇠줄이 나타난다. 바위지대를 올라서면 등산로 안내판이 나타난다. 안내판 앞 작은 전망바위로 올라서면 멋들어진 파노라마가 펼쳐지기 시작한다.
북동으로 삼악산이 마주보이고, 그 오른쪽 아래로는 실낱같은 경춘국도와 경춘선 철길 사이로 북한강 물줄기가 아찔하게 내려다보인다.
안내판에서 서쪽으로 고도를 높이며 6분 가량 올라서면 남동쪽 아래로 구곡 마을과 거대한 분지를 이룬 창촌리 탄부리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바위에 닿는다. 이후로 완만한 경사길을 따라 400m 가량 올라가면 정면으로 약 2km 거리인 검봉 정상이 마주보이는 436m봉에 닿는다. 436m봉은 검봉에서 조망이 가장 시원하게 터지는 곳이다.
(강쪽으로는 철책이 되어있는 곳으로 검봉은 철책방향으로 길이 이어진다.)
북한강과 경춘국도가 내려다보이고, 강 건너 멀리로는 명지산, 화악산, 북배산, 가덕산, 계관산, 석파령 등이 시야에 들어온다.
산길은 일단 남쪽 급경사 바위로 내려간다. 바위를 내려서면 오른쪽으로 꺾여 5~6분 거리에서 다시 주능선인 검봉 동릉으로 이어진다. 완만한 동릉 능선길을 따라 10분 거리에 이르면 414m봉을 지나간다.이어 송전탑을 지나 굴참나무 숲길로 15분 거리에 이르면 펑퍼짐한 안부에 닿는다. 이어 오르막길을 따라 5분 거리에 이르면 왼쪽으로 하산로가 있는 삼거리가 나타난다.
왼쪽 길은 검봉산 칡국수집으로 내려서는 길이다. 계속 동릉을 따라 8~9분 올라가면 검봉 정상이다. 삼각점(춘천 25)이 있는 정상에서 휘둘러보는 파노라마는 일품이다.
동으로는 금병산과 대룡산이 보이고, 금병산 오른쪽으로는 구절산과 연엽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남으로는 구곡폭포 골짜기 위로 봉화산을 비롯해서 멀리 용문산과 유명산 줄기가 시원하게 터진다. 호명산, 화야산, 뾰루봉을 비롯해서 오른쪽 멀리 축령산, 서리산, 운악산, 길매봉, 청계산, 강씨봉, 국망봉, 개이빨산, 애기봉, 화악산 응봉이 서쪽에서 북쪽으로 멋들어진 하늘금을 이룬다.

하산은 남릉을 타고 약 1시간이 걸리는 문배 마을을 경유하여 구곡폭포로 내려서는 코스가 인기 있다. 그러나 해가 짧은 겨울철에는 오른 코스를 역으로 송전탑 못 미처 삼거리에 이른 다음, 검봉산 칡국수집 앞으로 내려서는 코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 백양리 오양골 코스
백양역에서 서쪽 철도 옆길을 따라 약 200m 거리에 이르면 남쪽 계류 옆을 따라 오양골로 들어서게 된다. 오양골 안으로 발길을 옮겨 3븐 들어서면 경춘선 복선 전철 제7공구 공사현장이 나타난다. 백양 제3터널과 제2터널 공사장 사이를 지나면 민박집인 강촌관광농원이 나타난다.
강촌관광농원을 지나 3~4분 들어서면 기와집을 지나 첫번째 합수점 상단부 삼거리에 닿는다. 오른쪽 능선 위로는 무덤 1기가 보이고, 왼쪽 계곡으로는 산불조심 안내판이 있다. 어느 길로 오르건 두 길은 검봉 정상에서 만나게 된다.
계곡길로 약 100m 거리에 이르면 잣나무숲 아래로 오르는 능선길이 나타난다. 이 잣나무숲길도 무덤 능선길과 약 500m 거리에서 만나게 된다. 잣나무숲길 초입에서 직진하면 곧이어 길 오른족에 '오양암 창건주 김보덕화 공덕비' 라고 쓰인 1m 높이 비석이 나타난다. 비석을 지나 왼쪽으로 계류를 건너면 백양사가 나온다.
백양사를 지나 오른쪽으로 계류를 건너 20분 가량 올라간 오른쪽 지능선 초입부터 산길이 뚜렷하지 않다. 이 흐릿한 지능선 길로 발길을 옮겨 8~9분 오르면 오래된 무덤이 나오고, 곧이어 바위지대가 나타난다. 바위지대 아래에서 왼쪽으로 돌아 오르면 뚜렷한 길이 나타난다. 뚜렷하지만 가파른 길로 25분 더 오르면 정상이다.
이 코스는 상단부가 급경사 바위지대여서 겨울에는 통과가 쉽지 않지만 경험 많은 등산인이라면 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초심자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오양골 코스는 기와집을 지난 합수점 상단부 삼거리나 삼거리에서 100m 거리인 잣나무숲 아래 능선길이 뚜렷하고 안전하다. 백양역을 기점으로 오양골을 경유해 정상에 오른 다음, 남동릉이나 검봉산칡국수집 앞으로 내려서는 산행거리는 7km로, 3시간 안팎이 걸린다.

 

▶ 육계봉~검봉 코스
육계봉은 검봉 정상 남서쪽 주능선으로 약 400m 거리에서 북서쪽으로 길게 가지를 쳐서 굴봉산(308m)으로 이어지는 능선 상에 384m봉이다. 육계봉을 경유해 검봉에 이르려면 열차편으로 가평 다음 역인 경강역에서 내리면 된다.
산행기점은 경강역에서 남쪽 도로를 따라 약 4km 거리인 백양2리 뱅골 입구다. 백양2리까지는 춘천시내에서 1일 5회 운행되는 버스편 중 경강역 앞을 오전 9시40분에 지나가는 버스편을 이용하면 시간을 벌 수 있다. 백양2리 종점가게에서 버스를 내린 다음, 다시 경강역쪽으로 도로를 따라 약 200m 거리에 이르러 동쪽 계류 건너 뱅골 입구로 들어서면 된다.
뱅골 안으로 들어가 100m 거리의 낙엽송숲을 지나 20분 거리에 이르면 합수점에 닿는다. 합수점에서 잣나무숲을 지나 왼쪽 길로 들어가 8~9분 거리에 이르면 향나무 2그루와 함께 있는 무덤이 나온다. 이 무덤에서 무덤 뒤로 보이는 지능선 길로 20분 가량 올라가면 육계봉 북서릉 안부에 닿는다.
북서릉 안부에서 계속 북서쪽으로 이어지는 능선 위로 제일 높게 보이는 봉이 굴봉산이다. 굴봉산 동쪽 사면에 강촌CC(골프장)가 있고, 골프장 상류쪽인 234m봉 지능선 일원에 최근 LG강촌리조트 스키장이 개장됐다.
북서릉 안부에서 스키장을 등지고 25분 올라가면 정면으로 검봉 정상이 마주보이는 350m봉에 닿는다. 펑퍼짐한 이봉을 지나 40분 더 오르면 육계봉 정상이다.
육계봉에서 검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은 의외로 뚜렷하다. 왼쪽으로 시종 검봉 정상이 마주보이는 능선길을 따라 25분 거리에 이르면 검봉 남서릉(주능선) 삼거리에 닿는다. 삼거리에서 20분 오르면 헬기장이 나온다. 하늘이 트이고 햇볕이 잘 들어 단체산행객들이 중식장소로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헬기장에서 가파른 능선길로 5분 더 오르면 검봉 정상이다.
백양2리를 기점으로 뱅골~북서릉~350m봉~육계봉~주능선 헬기장을 경유해 정상에 오른 다음, 제6지점 3거리를 경유해 검봉산칡국수집이나, 남동릉을 경유해 자전거대여점으로 내려서는 산행거리는 약 7km로, 4시간30분 안팎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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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봉을 오르는 길은 여러 갈래다. 강촌역에서 내려 강선사를 들머리로 오르거나 백양리역에서 내려 백양사를 거쳐 오르는 코스가 있다. 그리고 강촌역에서 버스를 타고 들어가 구곡폭포관광단지 매표소에서 산행을 시작할 수도 있다. 그러나 검봉 산행 시에는 강촌역에서 강선사를 거쳐 오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문배마을을 거쳐 봉화산과 능선 잇기 산행을 하는 것도 좋다.


○ 효심민박집-(5분)-강선사 입구-(44분) -강선사- 강선봉(485m)-(32분)-제6지점-(13분)-

   검봉 정상-(45분)-구곡폭포, 문배마을 갈림길-(17분)-구곡폭포-(15분)-구곡폭포관광단지

    매표소 ( 약 8km, 4시간 )
1)   강촌역 - 병풍바위 - 논골               (2Km, 1시간)
2)   강촌역 - 병풍바위 - 유스호스텔      (4Km, 2시간)
3)   강촌역 - 병풍바위 - 검봉칡국수      (5Km, 2시간 30분)
4)   강촌역 - 병풍바위 - 검봉정상 - 문배 - 구곡폭포 (8Km, 3시간 30분)
5)   강촌역 - 강천사입구 - 강선사 - 쇠줄바위 - 강이 보이는 능선 - 삼거리 길에서 직진 - 정상

      - 문배마을 - 구곡폭포 - 구곡폭포주차장 (8km 약 3시간10분)
○ 강촌역 - 강선사입구 - 강선사 -   쇠줄바위 - 능선 - 검봉산 - 문배마을 - 봉화산 - 구곡폭포

    주차장 (12km 약 4시간30분)


○ 강촌 한치령 주변산 전지도보기 클릭 ■☞ 강촌,한치령 지도
○ 구곡폭포 바로가기 클릭 ■☞ 구곡폭포
○ 강촌 둘러보기 클릭 ■☞ 강촌여행

 
○ 강촌 주변 관광지 바로가기 ■☞ 강촌여행 
 
    중부 이남의 교통
부산,대전 - 경부고속도로 - (남이분기점)중부고속도로 - (호법분기점)영동고속도로 원주방면 - (만종분기점) 중앙고속도로 - 춘천중앙고속도로종점37b출구 - 46번국도(잼버리도로,춘천우회도로) 서울방면으로 약 18 km 직진 - 좌측으로 강촌교.
대전 - 경부고속도로 - 서울톨게이트 - 내부순환도로구리방면 - 구리요금소 - 요금소 지나자 마자 춘천방면 이정표 보고 빠져나와 도농사거리에서 우회전- 도농삼거리(검문소)에서 좌측 46번국도 양구방면으로(우측은 44번 양평,홍천방면임) - (약 60 km 북진) 우측으로 강촌.
서울서 구리시를 거쳐 46번 경춘국도를 따라가다 마석 ~ 청평 ~ 가평을 지나 강촌역으로 우회전하면 된다.
봉화산 구곡폭포 주차장까지는 강촌 큰나무민박 앞에서 우회전해 2.5km쯤 더 들어가면 되고 문배마을까지는 구곡폭포 주차장에서 40여 분을 더 걸어 들어가야 한다.
서울 - 올림픽대로 - 팔당대교를 지나 45번국도 - 새터유원지에서 46번국도 이용 - 청평 - 가평 - 강촌. 
구곡폭포관리사무소  033-261-0088

 

 

 

 

 

 

춘천시에는 ‘봉화’로 불리는 산이 세 곳이다.


 

북산면의 봉화산(736m)과 춘천 시내의 봉의산(301.5m), 남면 방곡리와 강촌리의 경계에서 활처럼 뻗어있는 능선과 여섯 개의 봉우리를 따라 정상에 이르는 봉화산(486.8m)이 그것. 이곳은 조선시대 봉수대를 쌓아 외적의 침입을 알리고 방비하는 역할을 했다 하여 지역사람들은 세 곳 모두 봉화산이라 부른다.

아홉 구비를 돌아 내려와 쏟아진다는 구곡폭포의 절경과 능선에 둘러싸인 너부죽한 산골마을의 정취를 맛깔스러운 음식과 함께 담아내는 문배마을을 품고 있는 산. 그래서 일년 내내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바로 남면 봉화산(486.8m)이다.
봉화산의 남쪽 자락은 홍천강을 건너 홍천지방에, 서쪽은 북한강을 사이로 경기도 가평군에 접하고 있으며 북쪽은 신영강 협곡을 사이로 삼악산(654m)과 마주보고 있다.

행정구역상 강촌리에 속해있으며 칼을 세워놓은 것 같이 생겼다고 해서 칼봉이라 불리기도 하는 검봉(530.2m)은 봉화산 정상과 능선으로 연결되어있어 이곳을 찾는 등산객들은 두 산을 함께 오르기도 한다.
소주고개로부터 내려온 영춘지맥이 봉화산에 먼저 이르고 나서야 검봉을 들어올리니 높이로 치자면 봉화산이 검봉보다 아래지만 지맥으로 보자면 봉화산을 검봉의 형님뻘로 친다.
대룡산지의 서남부에 위치하는 두 산의 분수령 상에는 고깔봉(403m)과 좌방산(502m)등이 연립해있다.

 

산허리를 가르며 떨어지는 50m의 시원한 물줄기, 기괴한 암석으로 이루어진 하늘벽 바위가 볼거리인 봉화산 구곡폭포는 1981년 춘천시 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지정면적은 2,423㎢이다.
수량이 풍부한 하절기에는 거침없이 쏟아지는 폭포수가 피워 올리는 물보라가 주변 30m까지 퍼져 장관을 이루며 겨울이면 거대한 얼음벽이 형성되어 빙벽등반 대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춘천 검봉산-봉화산

검봉산과 봉화산은 강원도 춘천의 강촌에 있는 산입니다

강촌은 북한강을 끼고 강촌역이 자리잡고 있어 예전부터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모꼬지(MT)장소로 많이

애용되던 곳으로 (구)강촌역 주변의 북한강변, 구곡폭포, 문배마을 등의 볼거리와 젊은 청춘들의 낭만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검봉산은 해발 530m의 육산으로 그 봉우리의 형상이 검과 같이 생겼다고 하여 검봉산이 되었다고 하며,

봉화산은 옛날 정상에 봉수대가 자리잡고 있어서 봉화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강선사 입구에서 강선봉-검봉산-봉화산-(신)강촌역까지 능선길을 따라 걸으면 자연스럽게 원점회귀를

할 수 있으며, 경로를 조금 변경하여 문배마을과 등선폭포를 경유할 수도 있습니다


산행지; 검봉산(劒峰山)  530.2 m  강원도 춘천시 남면.


         (구곡폭포)                 

         춘천시 남면 강촌리와 백양리 경계에 있는  높이 약530.2m의 검봉산은 행정구역상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에 속하며

         칼을 세워 놓은 것처럼 생겼다고 해서 칼봉 또는 검봉이라 한다.  주위의 경관이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겨울

         철에는 폭포의 빙벽 오르기 연습을 하는 교육의 장소가 되기도 하며 사계절 관광지로서 이용되고 있다. 이전에는 강촌역 뒤

         강선사로 오르면 첫 번째 봉우리에서는 우로는 의암호가 보이며 좌로는 경기도와 경계 지점인 도계휴게소 및 강촌휴게소가

         보이는 코스로 올랐는데... 지금은 강촌역과 백양역이 옴겨져  백양역쪽에서 시작하여 강촌역쪽으로 하산하는것이 좋다...

     구곡폭포

        아홉굽이 굽이 돌아 나타나는 거대한 바위벽을 타고 떨어지는 구곡폭포는 아홉 굽이를 돌아서 떨어지는 폭포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50m 높이의 웅장한 물줄기와 주변의 하늘벽 바위 등의 기암괴석이 장관이다. 이곳은 1981년 2월 13일 관광지로 지

        정되었으며 지정면적은 2.423㎢이다.

     문배마을

        구곡폭포 입구에서 오른쪽 능선 길로 들어서 40여분 정도 오르면 산 정상처럼 보이는 분지마을이 나타나는데 이곳이 바로

        문배마을이다. 2만여 평의 분지인 이곳 문배의 시골 풍경은 한 폭의 풍경화처럼 고향 정취를 맛보게 한다.

        10여 채의 집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며 모두 음식점이다. 산채비빔밥과 토속주를 즐길 수 있다. 문배마을의 유래는 이

        지역 산간에 자생하는 돌배보다는 조금 크고 일반 배보다는 작은 문배나무가 많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또 마을의 모양

        이 짐을 가득 실은 배처럼 생겼다고 하여 유래 되었다는 설 도 있다

 

 

 

 

 

 

 

 

 

 

 

 

 

굴봉산 산행안내

 볼거리

  굴봉산(395m)
  경춘선 전철 타고 강촌을 지나면 경강(굴봉산)역이 나온다. 강촌역에서 부터 북한강을 오른쪽

  으로 끼고 갑평쪽으로 간다.

  왼쪽으로 보이는 산이 굴봉산이다. 산은 높지 않으나 원시림을 유지하고 있다. 정상 부근에는

  9개의 바위굴이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해준다. 굴봉산역에서 내려 마을을 지나 산행이 시작된다.

  개천을 건너면 논두렁 옆으로 난 길이 있다. 여기서 100m 정도 가면 산으로 접어드는 길이다. 건 

  물 짓다가 중단한 잔재들이 등산로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다. 간간이 밤나무가 있다. 들꽃 향기

  풍기는 산길따라 오르면 채 10분이 안되어 어느새 능선길에 접어든다. 곧 삼거리가 나오는데 직진

  하는 길은 마을로 내려가는 길이다. 이곳에서 왼쪽 길로 들어서야 한다. 완만한 능선을 따라 잣나 

 무 조림지를 우측으로 끼고 걷는다. 마을청년회 회원들이 잡목을 치고 등산로를 잘 다듬어 놓았다.

 
  경강과 이웃한 강촌마을은 주말에는 젊은이들로 넘친다. 검봉과 봉화산이 있어 등산객으로도 붐

  빈다. 북한강변의 자전거 길은 경강까지 이어져 있는 많은 이들이 찾아 언제나 은륜의 향연이 펼

  쳐진다. 청년회에서 젊은이들과 등산객을 부르기 위해 등산로 개발에 나섰던 것이다. 굴봉산에

  등산로를 다듬고 정상 부근에 있던 바위굴 9개를 정비했다.

  초입에서 오르다 보면 급경사를 이룬 산길에 흰 밧줄이 매어져 있다. 일직선으로 깔아놓은 밧줄을

  잡고 바위봉을 돌아오른다. 바위봉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좋다. 굴이 많아 굴봉산이라 이름 붙여졌

  다. 참나무가 빼곡한 길이 정상까지 이어진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그리 좋지 않다. 헬기장으로 사용된 것 같은 공터는 100여 평 됨직한 흙바닥일

   뿐이다. 북쪽으로 북한강이 보이길 바랐지만 우거진 나무들은 빈틈이 없다. 노송군락이 있는 동

  남쪽에는 소나무 사이로 새덕산과 중턱에 그려진 임도가 뚜렷하다.
  임도는 산악자전거를 타는 이나 산악스키를 하는 이들에게는 잘 알려진 곳이다. 새덕산을 돌아

  남면 가정리까지 연결되어 있으며 봉화산 아래 문배마을을 거쳐 강촌으로 갈 수도 있다. 동쪽으로

  난 길이 있어 따라 가보니 노송 사이로 난 길은 곧 벼랑이다. 곧 되돌아와 소나무에 매놓은 굵은

  삼줄을 잡고 조심조심 내려갔다. 그곳에 바위굴이 있다. '우물굴' 이라 불리는 굴속에는 샘이 있

  다. 옆으로 가까이 '작은굴'이 있는데 이북가 매우 좁아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 안쪽에는 20여 명

  이 앉아 놀 수 있는 넓은 공터가 있다. 바로 아래 '안경굴'이 있는데 흰 바위에 구멍 두개가 뚫려 있

  어 웃음 짓게 한다. 위쪽에 구멍 한 개가 더 있으나 굴속으로 들어가야 볼 수 있다. 앉은걸음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넓어서 활동하기에 불편은 없다. 굴속을 이리저리 돌며 노는 아이들의 얼굴엔 웃

  음에 떠나지 않는다.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동심으로 돌아가 안경굴을 들락거리며 신나게 놀다 하

  산길로 들었다.

  가까운 곳에 '베틀굴'이 있는데 접근하기가 어렵다. 안전에 문제가 있어 조심해야하는곳이다.
  낙석을 조심하며 도치골 상단에 닿았다. 깨끗한 계곡을 따라 마을로 내려왔다. 도치교에서 뒤돌아

  본 굴봉산 정상 아래 굴들이 웃고 있다. 안경굴의 눈동자는 '배뱅글' 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난다.

  ▲굴봉산
굴봉산역~서천분교~정상 북서릉~정상〈약 2.9km · 약 2시간 안팎 소요〉

굴봉산역을 경계로 북쪽은 서천리, 남쪽은 백양리로 구분된다. 서천리 남산초교 서천분교 앞에서 굴봉산 북서릉으로 오르는 코스는 경사도가 완만하고, 굴봉산역에서 접근이 쉽기 때문에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굴봉산 북서릉은 정상 북쪽 전망바위 아래까지는 대체적으로 육산이다. 196m봉을 지난 능선에서는 왼쪽 북한강 건너로 월두봉이 눈에 와 닿는다. 월두봉 오른쪽으로는 북한강 줄기와 함께 삼악산과 검봉산이 조망된다. 284m봉을 지난 정상 북사면 급경사 지대 전망바위부터는 바윗길이다.

굴봉산역 북쪽 출입구 앞(←굴봉산 2.8km, 굴봉산 2.4km→ 푯말)-(5분)→서천분교 정문 앞 ㅏ자 삼거리(굴봉산 2.4km→, 검봉산 8.4km→ 푯말)-(4분)→서사천 계류 건너감-(굴봉산 등산로 안내도-(지계곡으로 13분)→잣나무 숲-(오른쪽 지능선으로 4분)→북서릉 196m봉(벤치 2개 · ←서천리 1.4km, 굴봉산 1.7km→ 푯말)-(5분)→묘 1기-(5분)→쉼터(벤치 2개)-(3분)→259m봉-(10분)→284m봉-(약 30m)→쉼터(벤치 2개)-(3분)→안부(↑굴봉산 0.6km, ↓굴봉산역 2.2km, 등산로 폐쇄→ 푯말)-(10분)→급경사 바위지대(밧줄 난간) 하단부-(7분)→전망바위 상단부-(7분)→굴봉산 정상(↓굴봉산역 2.8km, ↑육개봉 4.4km, ↑검봉산 6.0km 푯말).


 

 산행코스 : 굴봉산역→굴봉산→송전철탑→천상의정원→육개봉→검봉산

                    문배마을→구곡폭포주차장→강촌역

 산행시간 : 약 5시간 30분(휴식시간포함)


경춘선 열차를 타고 가평을 지나면 경강역이 나온다. 경강역에서부터 북한강을 왼쪽으로 끼고 춘천으로 간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산이 굴봉산이다. 산은 높지 않으나 원시림을 유지하고 있다.
정상 부근에는 9개의 바위굴이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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