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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명산.등산지도

백마산 .음성.괴산(등산 코스 지도 가는길 볼거리 대중교통편)

작성자운좋은돼지|작성시간14.01.18|조회수732 목록 댓글 0

백마산 이름의 유래

 

 

백마산 이름의 유래

백마산의 원래 이름은 지봉산(芝峯山) 또는 소마산(小馬山)이라 불리었다. 조선 인조(1623~1649) 때 백마 한 마리가 나타나더니 지금 원남면 보천리, 보룡리, 덕정리 마을들을 다니면서 전답의 곡식을 마구 뜯어먹고 있었다. 이곳 마을 사람들은 수일간 말과 실갱이를 하다가 끝내는 덕정리 뒷산에서 붙잡았다. 붙잡아 보니 백마가 어찌나 사나운지 당할 도리가 없었다. 그래서 지금 덕정리 꽃절의 석굴 속에 가두고 굴 앞을 막아 놓았다. 백마는 배가 고프다 못해 있는 힘을 다하여 쌓아 놓은 돌담을 차고 석굴 밖으로 뛰어나와 지봉산으로 갔다. 이후부터 백마는 지봉산에서 숨어서 살다가 노쇠하여 지봉산 남쪽 지금의 사리면 소매리 어은동 뒷산에서 죽었다. 소매동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묻어주니 지금 '말무덤'이라고 부른다. 그 뒤 이곳 부근 사람들은 날이 가물면 이 말무덤에 맑은 물 한 말을 길어다가 붓고 농악을 치고 말무덤을 파는 시늉을 하고 제사를 지내면 비가 온다고 한다. 지봉산에서 살다 죽은 백마 때문에 이 산을 백마산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백마산(白馬山)은 충북 음성군 원남면 마송리와 괴산군 사리면과 군계를 이루고 있는

천하의 명산이다.

고문헌에는 사계절의 경치가 아름다워 소금강이라 칭한다고 기록되여 있다.

백마산의 높이는 해발 465M이며 산 정상 부근에는 바위의 모양에 따라 상촉암,

장수암, 상좌바위, 범바위, 매바위, 쌍동바위,등으로 불리며 산 중턱에는 백마굴이

있는데 전설에 의하면 백마굴에서 백마가 나왔다고 해서 붙여진 산의 이름이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근방에 많은 산들이 모두 백마산을 보고 엎드려 절하는 형상으로

백마산이 주변 산들의 조종(祖宗)이 되는 셈이다.

가뭄이 심할 때 산에 올러가 기우제를 지내면  반듯이 비가 온다는 명산으로

또한 백마산의 봉우리 모두가 명당으로서 그곳에 묘를 쓰면 자손들이 영화를 누린다고

전해저 오고 있다.

백마산에는 고려시대에 창건된 대흥사(大興寺)가 있었으나 전란에 모두 소실되고 그 절터

부근에 지금의 백운사(白雲寺)가 있고 그 북쪽에 유명한 석간수가 나오는데 그 맛이

천하일미(天下一味)라고 전하여 내려 온다.

주말이면 많은 등산객들이 백마산을 찾아 일주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가운데

산삼을 캐는 심마니들과 약초며 진귀한 버섯들을 따기위해 그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만 간다고 한다.

 

◆ 괴산군 사리면과 음성군 원남면 경계에 솟은 자그마한 산이다. 조선 인조 27년에 백마가 나타나서 이 산기슭 일대를 돌아 다니며 살다 죽어 백마산이라 했다 하며, 이 백마의 무덤은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
   농사철에 가뭄이 심할 때면 이 말 무덤위에 맑은 물을 붓고 말 무덤을 약간 파헤치면서 농악을 울리면 단비가 쏟아진다는 전설이 전해져 백마 묘의 봉분은 움푹하게 파헤쳐져 있다. 산꼭대기(464m)가까이에는 상독암, 관창암, 장사바위, 맹몽바위, 고깔바위, 상좌바위, 소두 방바위, 범바위, 매바위, 쌍동바위 등이 있으며 산의 북쪽에는 백마굴이 있다.

산행코스 ▶ 무세비거리 - 338봉 - 500봉 - 백운암 - 백마산 정상 : (3시간)
주변관광

◆ 쌍곡계곡, 신선봉, 미선나무자생지, 보광산관광농원, 조령산 자연휴양림, 우암 송시열 묘
도로안내

◆ 중부고속도로 증평 IC - 510번 지방도 - 증평 - 36번 국도 - 5.0km-  도안에서 36번 국도로 우회전 - 3.4km - 사리에서 우회전 - 소매저수지

 

 

 

(1) 한남금북정맥 v2분기점에서 뻗어나와 백마산-백마령-종지종을 거쳐 두타산(진천-증평경계산)까지 이어진다. 이 산줄기를 두타단맥으로 부르고(신경수님의 산줄기 수체계도 명명법) 한남금북정맥과 함께 보강천을 만든다. 보강천은 증평을 거쳐 미호천과 합류한다.

(2) 백마산은 괴산군 사리면과 음성군 원남면 사이의 경계에 위치한다.

(3) 등산로는 (가)~(마)에서 시작할 수 있다. 다만 (마)지점에서는 올라오는 등산로는 원남면이 가까이에 있어 산길이 있을 것이라 필자가 추정해 본 길이다.

 

산행: 백운사(14:29) - g1안부(14:44) - 백마산(14:59) - g1안부- 백운사(15:30) (원점회귀 1시간)

 

 

 

 

 

 

 

위    치 : 충북 괴산군 사리면
홈페이지 : 충북문화관광   www.cbtour.net 

연 락 처 : 음성군 관광과 043-871-3063

개    요 : '백마가 암굴에서 나왔다'고 하여 붙은 이름으로 사계절 경치가 수려하여 속칭 '소금강'
           이라고도 하는데, 남한강과 금강의 분수령이자 충북을 남,북부로 양분하는 경계가 되는
           산이며 이 근방의 모든 산들이 이 산을 보고 엎드려 절하는 형상이어서 이 지방의 조종
           산이 되고 있다.

           정상 부근에는 상촉암, 관모암, 장수암, 군함암, 상좌바위, 범바위, 쌍동바위 등  다양
           한 암석군이 늘어서 있어 산행을 하면서 좋은 구경거리가 된다. 

규    모 : 해발 465m

등산코스 : 무세비거리 - 338봉 - 500봉 - 백운암 - 백마산 정상 : (3시간)

도로안내 : 중부고속도로 증평 IC -> 510번 지방도 -> 증평 -> 36번 국도 -> 5.0km -> 도안에서 36
           번 국도로 우회전 -> 3.4km -> 사리에서 우회전 -> 소매저수지

주변명소 : 쌍곡계곡, 신선봉, 미선나무자생지, 보광산관광농원, 조령산 자연휴양림, 우암 송시열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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