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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슬여행사진

투르키즈스탄 야사위 영묘 (2026.06.04~05)

작성자옥구슬|작성시간26.06.05|조회수43 목록 댓글 3

* 방학 중이라 도로 사정 원활
* 08:05 투르키스탄 야사위 영묘로 출발, 중간에 낙타마을 들르기
* 낙타 우유 맛보기. 낙타 한 마리 구경
* 08:20 슈퍼에서 꿀, 초콜릿, 꼬냑 등 구입
*쉼켄트의 꽃ㅡ튤립
* 홍범도 장군 ㅡ 고려 극장 경비로 생을 마감.
* 최봉설 ㅡ영화 놈,놈,놈 주인공
* 도로 포장 ㅡ포스코에서 함.
* 감자, 양파, 수박, 당근, 밀 등 농사짓기

낙타마을을 먼저 들러가기로 변경.
여기는 정말 본게 없다.
정부에서 지원해서 특화마을처럼 낙타를 키운대서 낙타를 많이 볼 수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다 멀리 나가 있는지 안보인다.

낙타우유.
오늘 갓 짠거라는데 맛은 꼭 발효된 것 처럼 약간 시큼?하다.

아기낙타가 더위를 피해 담 그늘에 있는거 딱 한 마리 보았다.

야사위 영묘로 들어섰다.
유네스코 지정 문화재 주변 67만 헥타아르를 공원화해 놓았다.
날씨도 뜨겁고 범위가 넓어 셔틀트레인을 타고 다니며 보았다.
호텔, 대학 등등.

야사위 영묘 입구

점심 메뉴는 라그만.
내 입엔 별로라 거의 남겼다.

공항 가는 길에 노지에서 수박을 한 통 사서 나눠 먹었다.

공항 도착.

밤에 가는 일정이라 복도 좌석에 앉아서 갔다.

기내식. 단 1개도 손안대고.

* 우기 끝이라 9월 말까진 비가 안오고 기온이 40도 이상 올라간다.
* 들판이 벌써 누렇게 변하기 시작한다.
* 공항에 예정보다 일찍 도착하여 짐 정리 다시하고 대기 중 사과 반 쪽, 소이조이 1개 먹다.
* 정수리 두통이 더 자주 생긴다.
* 19:00 탑승 19:45 이륙
* 상황이 최악이다. 찌릿한 두통의 반복, 가스가 차서 불편하고 아이들이 주변에 여럿이라 울고, 소리지르고 떠들고..
너무 추워서 담요를 달래서 덮었더니 훨씬 낫다. 하품... 가스배출...트림...
체한건가...
* 갑자기 속이 울렁거려 위생봉투를 입에 대고 화장실로 갔더니 누가 있다. 결국 봉투에 토하고 급히 들어가 또 토했다. 변도 누고...뱅기 타고 이런 적은 난생처음. 기운이 하나도 없다.
* 식사 제공을 하는데 한 모금도 못먹고 가방에 챙겼다. 아, 언제 도착하나...
그래도 속은 편해졌다. 두통도 많이 풀렸다.

6월 5일
* 05:16 인천 1터미널 착륙
* 06:30 청주시외버스 터미널로 출발

20일의 여행이 끝났다.
여행 중 가장 힘든건 음식을 잘못먹는 일이다. 억지로 먹다보니 자주 체하고 컨디션이 좋을리 없다.
망기스타우는 한 번은 가봐야할 새로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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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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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연초록 | 작성시간 26.06.06 고생하셨네요
    빨리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집이 최고이지요
  • 작성자김예호 | 작성시간 26.06.06 음식도 입에 안맞고 20일간 고생해서 여독이 있었나봐요 비행기에서 너무 힘들었네요 이젠 좀 여행을 줄여야겠어요
  • 작성자옥구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에고...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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