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도 더운데 공부하느라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저는 현재 지방통신직 공무원(7급공채)으로 3년차 직딩입니다.
자랑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제가 수험생활 시절 다음과 같은 말들을 해주지 않아 후회 되기에 예비 수험생 여러분들이 아셨음해서
조심스럽게 작성해 봅니다.다음은 현재를 바탕으로 한것이니 참고만 하세요..
1. 통신직(방송통신 포함)은 어디를 가든 Main 이 되질 못합니다.단. 중앙부처인 방통위(전정통부)는 제외입니다.
2. 인사(승진) 또한 타 직렬에 비해 좀 어렵습니다.
(부연설명)
=> 중앙부처의 경우 통신직은 청사 및 시설관리 차원의 업무와 건설공사중 통신공사의 업무, 조달청의 경우 통신관련 계약의
업무 등을 하며, 예산이나, 기획, 인사등의 중요 업무는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 방통위(산하기관포함)는 다름니다.
이곳이 통신직의 핵심이라고 봐야죠..인사의 경우또한 현재는 어느 부처도 마찬가지지만 흔한 행정직보다 진급이
느립니다.(전반적으로 볼때)
지방직의 경우 업무는 더욱 가볍습니다. 방송지원(외부행사시 스피커와 마이크등을 설치하고 행사 진행을 위한 애국가
송출등)과 정보통신 사용전검사(방통위에서 이관된 업무, 건축물의 통신설비인 전화와 TV 시설등이 잘 시설되었는지
판단하는 업무), 관에서 발주하는 건축물의 통신공사(사실 통신공사는 건축, 소방, 전기공사에 비해 매우 작은 Position을
차지함) 감독, 청내 전화기 유지 관리, 통신보안(Fax등)관리 등의 업무를 합니다. 인사또한 지방에선 9급으로 들어와 5급달기
는 좀 힘듭니다. 워낙 정체가 심해서..보통 6급정도 해도 잘 한 Case에 속합니다.
<개인적 소견>
=> 한동안 후회감 때문에 적응을 잘 못했습니다. 공뭔생활이라는게 안정된 직장에 돈만 받으면 그만이지 하지만
승진과 업무적 자부심 없인 힘들겁니다. 이에 비해 행정직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다양한 일을 할수 있고,
주요 업무등을 쥐고 있기 때문에 인사철이 되면 그분들께 잘보일려고 고생 많이 합니다. 조금이나마 여력이 되신다면
통신직도 좋지만 행정직을 선택하셨음 합니다. 통신직과 상극인 전산직은 5급 진급시 행정직으로 자동 직렬 전환됩니다.
이를 위해 전산직은 엄청 노력했죠....ㅜㅜ
=>수험생분들께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참고 되셨음 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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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치보끔밥 작성시간 09.09.29 끝까지 가면 사망아닌가여...인간은 다 죽으니깐요..ㅋ 시간낭비보다는 진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일...만족하는 일...일하면서도 적성에 맞아서 즐거운일 하면서 사는게 가장 좋져~그 일이 공무원인 사람도 있을거고,회사원인 사람도 있고,의사,변호사..등등ㅋ..빨리 선진국처럼 바껴야져~우리나라는 평생 자기 적성도 못찾고 죽자나요...선진국들은 일생동안 직업변동이 3,4개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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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리꼬짱 작성시간 09.09.24 어느 기관이나 통신직은 비슷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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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ll Pass 작성시간 09.10.08 경찰통신직이 제일 편한듯 하네요^^ 경찰서랑 집만 가까우면 최고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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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쾌속질주 작성시간 09.10.08 통신직 참 메리트 없죠. 참 갈등 많이 했다는 그런데 지금도 가끔 한다는....직렬이탈에 관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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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비쿼터스 작성시간 10.06.21 빨랑 그만두고 우리 정보통신공사업체로 오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