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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우이령 그리고 연산군묘

작성자솔뫼|작성시간26.06.18|조회수27 목록 댓글 2
들머리가는 길 능소화

 

오디 따 먹지마요 길가 열매이니까 뒤 북한산

 

 

들머리

 

 

 

 

 

오래된 은행나무 연산군 묘 앞 공원에서

 

 

 

 

 

연산군 묘

 

 

그 앞에서 담아 봅니다

 

 

전경

 

 

뜨거운 날씨에 피는 자귀마무꽃

 

 

연산군 공원앞 원당약수터

 

 

정의공주묘 태종의 딸이자 세종대왕 누나

 

 

방학동길로 들어갑니다

 

 

숲길로 권. 김.

 

 

정답게 오름니다

 

 

 

 

 

1 쌍둥이 전망대

 

 

꼭대기에서 다리가 놓여 있습니다

 

 

2쌍둥이 전망대

 

 

여기서 부터 우측으로 이어진 북한산 과 도봉 그리고 수락산 불암산 시가지 롯데 타워 쪽이 쭉.....

 

 

삼각산 만장봉 인수봉 백은대

 

 

 

 

 

도봉사령부 좌측 칼바위, 병풍바위

 

 

 

 

 

수락산

 

 

도봉사령부 제일 앞 선인봉 다음 만장봉 다음 자운봉 (740미터) 다음 신선대 좌측 뜀바위 그 옆 주봉

 

 

 

 

 

 

 

 

 

 

 

짐실 롯데빌딩도 보이고

 

 

무수골 가는 길

 

 

무수골

 

저 멀리 도봉역쪽

 

 

 

 

 

 

 

 

바가지 약수터 (석간수)

 

 

,오랫동안 신세를 진 쉼터에서 그림도 그리고 오수도 즐기고...

 

 

 

rip off   (바가지)

 

시대를 같이하며 어쭙잖게 쓴 바가지 당신은 어떠하신지요?

오늘 산행길에  이름이 바가지약수터가 있습니다.

석간수 여서 물맛도 좋았습니다. 만,  

모든 세상만사가  모자라고 허접한  나를 보고

비정한  넘 인간들이 똥바가지 씌운 것을 감내하고 밥을 먹었나? 밥이 목구멍으로 들어가니,  

하여,  다시금 정신 차려라 하는  그 물 한 모금에 산신령 계시? 인 것 같아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요즈음 우리 산객들은 멀리서 崢嶸(산이 높고 가파른 모양)을 보면 손사래를 치며 오르려 하지 않습니다.

나이 탁을 하면는  스스로  고개를 끄덕여집니다.

쉬며, 놀며, 그저 그렇게 산행을 진행합니다.

날씨도 유월이 해서 안 될 행위를 하여 그물에 잡혀 물밖에 나온 헐떡이는  물고기처럼 불쌍함으로 이어져

그 모진 넘? 들 때문에 아닌지 어떤 분이 말씀을 하신다.

우쨌든  우선 세상을 뒤집어 놓은 대단한 임금을 보기 위해  우이로 모였다.

강화 교동도에서 여기로 안식처에 묻힌 그...

그곳에서 그런대로 잘 있더이다.  

재앙을 남기고 간....    편안히.... 도

높은 의자(chairman 의장) 앉아  발아래 신하와 백성을 호령하던

조선 임금의 의자를 높여 부르는 용상에서 알 수 있듯   의자는  권력과 지배를 의미했다.

숨소리 한번 내지 못하던 그 시대  그리고 지금도 이어지듯 하니  아프기만 하다.

勒碑刻銘 (늑비각명)  찬란하게 여기저기 명당자리에 당당하게 서 있는 걸 보면서  

산행 중 대단한 문중의 힘을 보일 때  하~ 이어  剿滅(초멸) 그것이 입에서 나온다.   

영욕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세상이 아직도 같이 어우려 있다  "欺國蠹民(기국두민) 나라를 속이고 백성을 해침"’

할복은 일본에서 하라키리(腹切 )또는  세부크(切腹) 사무라이 계급이 명예롭게 스스로 목숨을 끊는 방법

비겁자들이 어찌 위 단어를 입에 담을 수 있으리.... 

民心無常 백성의 마음은 갈대와 같이 일정치 않다가 확실한 답인 것 같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원하지 않아도  두 마리의 개 (犬)를 키운다고 한다.

바로 편견과  선입견이다.  편견은  어떤 대상에 대해 객관적이지 않거나  왜곡된 시선을 갖는 것을 칭한다.

선입견은  중립적이라는 표현에 가려진 생각이다. 아마 나 또한 그러함은 헛소리라고 치부하고 가 버리는 나 란 존재가 싫다.

 

뜨거운 날씨가 각제 도래하니 여름 꽃들이 여기저기서 피어난다.

연꽃도 그러하리... 연꽃은  동틀 무럽폈다. 황혼 녘에 입을 닫는다. 그러길 불과 사나흘 홀연히 인연의 끈을 놓고

자신이 나온 진흙로 미련 없이 돌아간다.

별볼이 없는 놈이 그저 입만 살아 헛소리하니 부끄럽다.

수양부족이 켜켜이 쌓여 창피하나  답답함이 끈이질 아니하니....

환자는 두려움 때문에 병원에 가고  의사는 두려움 때문에 처방한다.

유월의 무더위가 기승인 猛暑! 이 더운 날에  산에 가시려고요?

생각과 달리  사실 산이 더 시원하다. 숲으로 들어가는 산행은 그 자체로 피서와 다름없다.

노련한  산객  張三李四들을  

산은 초록옷으로 가라 입히고 푸른 바람과  어름약수가 선물로 주는 한  더워도 간다(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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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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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osmic dust | 작성시간 26.06.18 new 인수봉님(1.7억살)이 말씀하시길…⛰️🧗
    어릴 때부터 내려다보았는데 "내 고놈 크게 자랄 줄 알았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자 방 | 작성시간 26.06.18 new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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