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냥 이야기

600년 역사 간직한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 국가지정 보물 지정 예고

작성자솔뫼|작성시간26.06.09|조회수18 목록 댓글 0
지난 5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된 경북 안동시 도산면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의 전경. 앞쪽의 내삼문과 뒤편의 대성전이 나란히 자리 잡고 있다. 예안향교 대성전은 화재나 이전 없이 건립 당시의 원형을 잘 유지해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 안동시 제공 출처 :
보물 지정을 앞둔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의 모습.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홑처마 맞배지붕 구조가 한눈에 들어온다. 명륜당과 대성전이 서로 다른 축에 배치된 독특한 공간 구성과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돌계단이 조선시대 지방 향교 건축의 다양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안동시 제공 출처\

안동시 도산면에 있는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다.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5일 국가유산청은 예안향교 대성전의 보물 지정을 공식 예고했다.

조선 태종 11년인 1411년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예안향교는 여러 차례 고쳐 지으면서도 화재나 이전 없이 원형을 유지해 왔다.특히 안동댐 건설 당시에도 수몰 피해를 입지 않아 역사적 가치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대성전은 명륜당과 서로 다른 축에 배치된 독특한 공간 구성으로 조선시대 지방 향교 건축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내부에 장식을 최소화하면서도 구조적 안정성을 높인 전통기법과 지역 건축기술의 특징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30일간의 예고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한 뒤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우수한 역사문화 자산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안동댐 건설 당시에도 수몰 피해를 입지 않아 장소성과 역사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안동 예안향교 전경. 명륜당과 대성전이 독특한 축으로 배치된 전체적인 가람 배치를 보여주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보물 지정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안동시 제공 출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