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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쉼터

소소한 행복 ~♡

작성자온유|작성시간26.06.08|조회수97 목록 댓글 26

시골은 자연의 풍성함이
있다.
요즈음 여기저기 오디열매가
많이 열린다.

어느 어르신들이 오디열매를
따고 계신다.
어디 사시냐 여쭸더니
서울 ?에 사신다고 ᆢ
서울에서까지 오디열매를
따러오셨을까 ㅎ

나도 오디열매를 열심히
따고 ~~~*
집에 오니 커다란 바구니로
한가득 ㅎ

식초물에 담가 소독한뒤
골라골라 바구니에 담아
물기를 뺐다 ~*
ㅠ 상한거 고르는거 힘들엉 ᆢ

물기뺀 오디를 냄비에 담고
설탕대신 알룰로스와
레몬즙을 넣고 손으로
으깬다.

곱게 가는것보다 알갱이
씹는맛도 좋을듯해서 ㅎ

이제 끓이기시작.
물기가 거의 없어질때까지
저어가며 끓인다.
두시간가량 서있었더니
다리아포 ㅠ
인내를 갖고 열심히 ㅎ

쨈이 식는동안 청만들기.

뒤엔 청, 앞은 쨈

알룰로스넣은 오디를
적당히 섞은뒤 병에 담으니
두병 나온다.

이렇게 해서 쨈과 청을
완성 *

냉장고에 넣어두고
쨈은 지금 먹고
청은 숙성시켜
내년을 기다려본다.

오늘하루도 감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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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토끼패는당근 | 작성시간 26.06.08 소소하지 않아~
    오래전 지인이..
    한..20년 됫나보다
    제주에서 귤을 두박스를 보낸거야
    지인들과 나눠 먹는데 귤보다 뭐가 더 기억에 남을까 해서
    귤잼을 만들어 나눴드랫지
    잼이 여간 정성 들어가는게 아니어서...
    오디잼 맛나겟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온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ㅎ그랬구나
    나 쨈은 첨 만들어봤는데 농도 맞추는게 어려웠어 ᆢ

    그래도 잘만들어져서 기분좋았지 ~

    씨 씹히는맛이 좋더라구 ㅎ
  • 작성자섬마을 | 작성시간 26.06.09 나도 이런 통으로
    친한 동생이 땄다고
    문고리에 걸어두고 3번 이나 걸어두고 가서
    아침에 샐러드에 뿌려서 먹고 있었어
    맛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온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ㅎ오디가 칼슘이랑 미네랄이 풍부하다는데
    섬도 맛나게 드셩 ~~*
  • 작성자늪.. | 작성시간 26.06.11 와~
    손재주가 좋네..
    울 와이프는 사는거엔 베테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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