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여기에 우리동네 세신사양반에
관해 글을 올린적이 있었다.
오늘도 쉬는날이라 동네 목욕탕에 가서
그분에게 몸을 맞기고 누웠다.
박수소리 한번에 우로 구르고
두번째 박수에 원 위치했는데
내 팔을 닦으며 나의 손바닥을 자기
가슴에 올려놓고 닦는다.
이상하다~
우연히 그러려니 하고 가만히 있었다.
세번째 박수소리에 다시 좌로 굴러
누웠는데 이번에도 자기 가슴의
정 중앙에 나의 손바닥을 올려놓고
닦는다.
이상하다~~
그 뿐만이 아니다.
나를 반듯이 누이고 내 가슴을 닦는데
뭔가 엑센트를 주는 느낌이다.
내 꼭지가 아프다 너덜너덜해지는
기분이다.
이상하다~~~
아무튼 목욕을 마치고 나오는데
기분이
이상하다~~~~
그래서, 목욕탕을 나오면서
사장에게 한마디 했다.
사장님~
" 여기 세신사양반 정말 최고예요
오래오래 근무시키세요 "
어쩐지 결론도
이상하다~~~~~^^
ps : 우리 세신사양반은 정말 최고다.
강도, 구석구석 닦아주는 치밀함,
써비스 안마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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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와인준 작성시간 26.06.11 난 한번도 안해봤어 ㅋ
알몸으로 남자가 내 몸 만지는거 ㅋㅋ
안돼 안돼 -
답댓글 작성자어시스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나에게 주는 작은 보상이라
생각하고,
습지에서 일하는 세계의
경제활동에도 도움을 주려고~^^ -
작성자늪.. 작성시간 26.06.11 난..남의 손에 몸을 못맡겨..
혹시라도 변신할까봐..^^; -
답댓글 작성자어시스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그거 얘기하는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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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따람따람 작성시간 26.06.16 세신 하고 와서 그런지 얼굴이 훤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