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김치류를 담그리라 작정을 하고
여섯시 기상.
내가 또 맘먹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한번 작정하면 끝을보는 스톼일~
올해 첨으로 혼자했던 김장김치가
의외로 너무 맛있게 된 탓에
김치가 달랑달랑 하니 극강 스트레스가 엄습.
어찌할까 고민하다 절임배추로 해보기로~
하는김에 다하자로 맘을 다잡고 스타뚜!
절임배추 40킬로
오이소박이 50개
열무.얼갈이 10킬로
생채
열무 물김치
우와 미쳤다.
다 마무리하고 나니 오후 여섯시.
집안 대청소까지 마무리하니까 여덟시.
내가 해놓고도 놀라서 기절.
냉장고 안을 그득그득 채우고 나니
배가 남산만 해졌다.
움하하하~
그래서?
맛은 있냐고?
내 솜씰 믿을수 없다고?
헐~
이래뵈도 기본기는 매우 탄탄햐~
나눠 달라고?
노노노~
절대못줘.
나혼자 다 먹을꺼얏!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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