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늪...한소리.누리보듬.어시스트
*이해인 수녀님의 일기 중에서...
자신에 대한 ‘뒷담화’를 전해 들었을 때의 감정도 적었습니다.
“오늘 F수녀와 우연히 이야기를 나누다가 어느 자매가 제게 불만스러워 하는 점을 전해 들었습니다. 아마도 제 행동이 너무 느리고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던 모양인데, 이를 사실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는 일을 민첩하게 척척 해내지 못하는 데다 언제나 생각에 깊이 잠겨 현재를 잊어버리는 일이 자주 있기 때문입니다.”(6월 9일)>
https://youtu.be/oKfEXCL5iGM?si=8GAjBoUDT7zIfi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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