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를 날개로 달고
기분 좋은 상상을 할 수 있는 것은
누군가의 생각 속에
잠시 머물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바람이 스치듯 떠오르는 사람,
문득 안부가 궁금해지는 사람,
이유 없이 미소 짓게 되는 사람,
꼭 곁에 있지 않아도
마음 한켠에 자리한 존재는
생각만으로도 따뜻함을 전해줍니다.
오늘도 누군가의 기억 속에
작은 미소로 존재하는 하루되기를.
오늘도 누군가는
정모참석이라는 댓글로 힘을 주기를.
오늘도 우리 모두는
하하호호 웃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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