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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출석부

6월12일엔ㅡ어차피~!

작성자사랑하기|작성시간26.06.12|조회수94 목록 댓글 49

가시가 있어도
꽃은 핍니다.

우리는 때때로
가시만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상처받은 기억,
실패한 시간,
후회되는 순간들을 떠올리며
마음의 문을 닫아두기도 합니다.

하지만 계절은 가시를 탓하지 않습니다
봄이 오면 꽃을 피우고,
비가 오면 잎을 적시고,
바람이 불면 다시 흔들리며
자기 몫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갑니다.

우리의 삶도 가시같은 날이 있었기에
더 따뜻한 사람을 알아보고
눈물 같은 시간이 있었기에
작은 행복에도 웃을 수 있습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가시같은 일상들이 잠시 이어지더라도
어차피 꽃은 피게 마련입니다.
그러니까 힘내요 우리!

한주도 고생들 하셨습니다.
기분좋은 하루 잘 보내시고
편안한 불금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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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사랑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더 많이 웃기.
    더 많이 행복하기.
    동참합니다♡
  • 작성자검은야시 | 작성시간 26.06.12 쉼이 기다려지는 주말전야~~~ 나른한 졸음이 올락 말락~~ 커피 한잔 기다리는중 ~~~축구 이겨서 쪼오금은 기분좋은 오후 다들 행복한 시간들 보내자~~~~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사랑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여유롭게 아아 마시고 복귀.
    그냥 좋다.
    히~♡
  • 작성자만걸 | 작성시간 26.06.12 즐주말~^^
  • 답댓글 작성자사랑하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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