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에 이어 여수를 댕겨왔어.
우리나라 작지만 곳곳에 오밀조밀
예쁜곳이 많다는 걸 느꼈지!
내려가는길에 보성의 숲정원 윤제림을 들렸는데 시기가 일러서
활짝 핀 수국은 못 봤지만 숲길이
걷기 좋았네.
여수에서 요트여행은 기본이지!ㅎ
요트위에서 지는 해에 비치는 윤슬은
예술이야. 그렇게 해를 보내고 여수의
하일라이트 밤바다를 보기 위해
해상 케이블카를 탔어.
예전에 여수 왔을땐 이정도로 여수가
아름답다는걸 못 느꼈는데~
인생의 연륜이 쌓이니 사물을 바라보고 느끼는 감정도 깊어지나봐.
여수 밤바다가 너~무 아름답더라^^
담날 호텔 조식으로 가볍게 배 채우고
떨리는 가심으로 해상 짚라인에
도전했는데 처음엔 쪼매 떨렸지만
바람을 가누며 바다위를 달리니
한마리 새가 된 기분이더라 ㅎ
이번 여행도 친구들과
새로운 추억과 도전 그리고
낭만과 힐링을 충분히 느끼고 돌아왔어.
개인이 정성스레 가꾸었다는 윤제림
숲속 발효차로 유명한 '초루' 카페
여느 동남아 못지 않지?^^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
향일암의 원효스님 좌선대
말은 줄이고 나쁜거 보지말고 듣지말자
달콤한 여수 밤바다 술한잔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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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레몬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다음에 갈때는 타는거
한번 시도해봐!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어.
나두 고소공포증 있는데
죽을 맘으로 도전해보는거야ㅎㅎ -
작성자보성 승철 작성시간 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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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레몬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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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하기 작성시간 26.06.15 ㅎㅎㅎ
이게 무슨 우연의 일치일까나.
일본여해에 이어
여수여행도 겹치네.
18.19일 여수여행 간다.
나두 너처럼 멋지게 담아올께.
멋지다 진짜루♡ -
답댓글 작성자레몬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그러게~~ㅎㅎ
라마다호텔에 묵고 거기 24층에 해상 짚라인이 있어.그거 꼭 타봐! 재밌어.즐건 여행하고
멋진 여행기 기다리고 있을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