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김영애작성시간12.09.24
365일 낮이나 밤이나 앉아서 가슴에 안아야 잠을 재워 키웠다는 명닥의 아들 천재 유지오,이 할머니도 큰손자가 한 번씩 잠을 자려하면 한 시간씩을 울고나서 잠이들고 그런 귀한 잠을 밤중에도 영락없이 두 시간마다 깨어우는 그런 손자를 두었다오. 그냥 할아버지가 되는게 아니라오. 천재 손자를 두고싶은 할아버지는 그냥 기쁨으로 참아야 한다오.
작성자박동희작성시간12.09.26
섬집아기는 나의 18번이었는데요요요...무슨 심각한 세미나 뒤풀이때..한곡조 뽑으라하면..나는 가장 부르기쉽고 뭔가 차분해지는 이노래'섬집아기'를 불렀던 때가 있었다는 야그//수남범생께서 드뎌 할아버지되는 길목에 들어섰네요...밤낮을 꺼꾸로 살아가는 손자놈이 그래도 이쁘기만하지요? 계속 신기한 일들이 줄서 나타나지롱...행복가득하신 수남초보할아버지얼굴이 떠오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