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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를 돌보면서

작성자김수남| 작성시간12.09.23| 조회수1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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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수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23 손자가 오전 잠에서 깨었다. 이만 줄이고 손자 봐야쥐.
  • 작성자 김영애 작성시간12.09.24 365일 낮이나 밤이나 앉아서 가슴에 안아야 잠을 재워 키웠다는 명닥의 아들 천재 유지오,이 할머니도 큰손자가 한 번씩 잠을 자려하면 한 시간씩을 울고나서 잠이들고 그런 귀한 잠을 밤중에도 영락없이 두 시간마다 깨어우는 그런 손자를 두었다오. 그냥 할아버지가 되는게 아니라오. 천재 손자를 두고싶은 할아버지는 그냥 기쁨으로 참아야 한다오.
  • 작성자 박동희 작성시간12.09.26 섬집아기는 나의 18번이었는데요요요...무슨 심각한 세미나 뒤풀이때..한곡조 뽑으라하면..나는 가장 부르기쉽고 뭔가 차분해지는 이노래'섬집아기'를 불렀던 때가 있었다는 야그//수남범생께서 드뎌 할아버지되는 길목에 들어섰네요...밤낮을 꺼꾸로 살아가는 손자놈이 그래도 이쁘기만하지요? 계속 신기한 일들이 줄서 나타나지롱...행복가득하신 수남초보할아버지얼굴이 떠오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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