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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기러기 가을 소풍을 마치고

작성자김영애|작성시간12.11.06|조회수26 목록 댓글 1

강작의 명작 여행후기담에 쪼까 반론이 생긴다.

쪼까 거시기한것을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그니께, 뭐시냐~

 

온천탕에 간것이 거름이다고?

뭐시여 시방?!!!

자기 잘 빠진 몸매 자랑하는 기회를 줬더니

실컷 멋드러지게 자랑해놓고선

이제와선 자기가 거름이라고?

거름은 내가 거름이재.

 

글고,

동양화커녕 서양화도 모른다고?

그럼 뭐시여

동서양화는 저속화여서

고고하신 작가님은 손에 안묻히시겠다는거시여?

그려! 그려!

난 "쪼인트 놀음"하는 저속화가다, 어쩔래...

 

글고 또.

창가방,

누군 뭐, 흔들고 싶어서 흔든줄 알어?

쪼인트 창가땜시 그랬단 말여~

누군 창가 부르면 무엇이 떨어진다고 무서워하드니만

ㅋㅋㅋ 창가가 좋긴 좋은것인가베.

"참, 재미있다"고 허등만....

아, 그러믄 된것 아니것어?

 

 

"오늘의 각서"

 

"난 다음에 기회만 있어준다면

기러기를 위해 "거름"도 되고 "소금"도 되겠다."

 

오늘 날씨가 어째 비가 오더라고요~

지가 속이 심숭삼숭 허나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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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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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영희 | 작성시간 12.11.06 "애"야, 접수할께... 남이, 원이, 상이, 순이, 선이, 희야... 너거들도 댓글만 달지 말고 글쓰기에 한판 달아부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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