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매매정단 임상사례
【임상사례 1】 언제 집이 매각될까?
癸未년(2003) 辛酉월 癸丑일 戌시 辰월장 - 낮 귀인 적용/ (본명: 癸卯, 행년: 午)
▢ 과격: 반음, 가색, 여덕(밤), 유자(遊子) // 무친, 형상, 전국, 가귀(家鬼), 회환, 육음, 수일정신(水日丁神), 신장・귀등천문(낮), 덕입천문, 양귀수극, 두괴상가(斗魁相加), 인처치병(因妻致病), 귀인공망(貴人空亡/밤).
1. 유자격이니 사람이 집을 떠나는 상이다. 그리고 반음과이고 다시 간상과 지상에서 정마를 만나 인(人)과 택(宅)이 모두 움직이는 상이니 집이 팔린다.
=> 유자격 ① 삼전이 모두 토(辰戌丑未)이고 발용에 정마 혹은 천마가 보이면 이 격이다. ② 3전이 모두 토이면서 3전에 정마 혹은 천마가 보이면 이 격이 된다. <《육임입문》> ②권 152~153쪽.
2. 《필법부》 26법 “수일봉정재동지(水日逢丁財動之)”는 ‘水일에 정신을 만나면 재물이 빠르게 움직인다.’는 뜻이다. 의역하면 집을 내놓아 팔아서 돈을 만드는 상이라 할 수 있다.
3. 간지, 과전
1) 간상과 지상에 주작이 타고 일간과 일지는 상충한다. 따라서 전화문의는 많지만 이랬다저랬다 하니 불안정하다.
=> 주작은 소식(통신)의 류신.
2) 그러나 이 과전도에 토의 귀살(未丑未)이 거듭하여 보이니 일이 지체되고, 그리고 태세인 未가 과전의 네 곳에나 보이니 금년에는 매매되기 어렵다.
=> 태세가 일간을 극하면 그 해는 흉하다. 태세에 주작이 타니 주작 곧 문서에 관한 일이 흉하다.
4. 태세
1) 내년 未月에는 未에 주작이 타고 다시 (動神인) 정마이니 반드시 좋은 소식이 있다.
2) 그리고 내년의 태세(申)가 일간인 癸의 장생이 되어 일간을 생하는 것이 유력(有力)한데, 입동 후에는 일간이 왕(旺)한 때가 되니 정재(丁財)를 감당할 수 있다. 따라서 내년 입동 후에는 매매가 성립되어(成交) 집을 매각한 돈이 생긴다.
5. 매매대금 액수
과전의 천반 丑과 未가 7개, 둔반에는 丁이 4개, 癸가 3개, 간지 오행이 14개이다. 선천대연수가 丁은 6, 癸는 5, 丑과 未는 8이다. 이들을 모두 합치면 95가 된다. 그래서 집이 9만 5,000원에 매각된다.
<출처> 이수동(이우산), 《대육임 임상사례집》 161~1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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