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펀미디어 90호] 초콜릿 같이 달콤한 '양지원' | ||
| 펀미디어 90호 l 기사전송 2013-02-04 | ||
건국대학교 10학번 광고영상디자인과 양지원 그녀는 여느 표지모델보다 자신을 표현함에 과감했다. 그녀의 촬영을 지켜보며, 그녀가 카메라를 유혹하고 있었다. 초콜릿을 좋아하는 그녀. 그녀는 마치 계속 빠져드는 마법의 초콜릿처럼 사람을 매혹하는 어마어마한 매력의 소유자 같았다. 매력적인 그녀를 만나는 날,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을 이끌고 압구정에 위치한 촬영의 현장으로 향했다. 그녀는 매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여성이다. 아름다운 그녀의 대학생활은 정말 선물세트 같이 다양했다. 그녀의 대학생활은 어떨까? “대학생, 그리고 20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의 그릇의 크기를 늘리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제 가능성을 더 찾아보고자 많은 활동을 했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동아리 활동이었어요. 대학 새내기 시절, 막연히 창업을 하고 싶은 마음에 창업동아리를 가입하고, 동아리 사람들과 함께 팀 공모전을 준비했었어요. 의견조율 및 아이디어 도출부터 상품화시키는 과정이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던 데다가 전공활동과 병행하려니 몸이 1개로는 부족했어요. 하지만 팀원들과 함께 열심히 한 결과 첫 수상을 할 수 있었고, 일을 진행하면서 동아리 사람들과의 관계도 더 돈독해졌습니다. 열정적인 동아리 활동을 함으로써 동시에 좋은사람들, 그리고 1학년 첫 공모전 수상의 추억도 남길 수 있었던 저는 이러한 활동이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동아리 활동을 하기보다는 스펙을 쌓기 위해 학원을 많이 다닌다. 하지만 그녀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동아리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그녀만의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만들어 가고 있었다. 그녀는 창업에도 관심이 많았다. 근데 왜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고 디자인학과를 선택하게 된 것일까? 디자인학을 선택한 이유를 묻다 “아주 어릴 때부터 저는 건축업계에 오랫동안 종사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항상 방 안에는 건물설계도, 실내인테리어 관련자료, 조감도 등 신기하고 멋있는 자료들이 많았었요. 그걸 보면서 따라 그리기 시작하고, 저만의 집을 디자인하곤 했었죠. 그러던 와중 제가 무언가를 아름답게 창조할 때 행복해 한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때가 중학교 1학년 때였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쭉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비록 같은 디자이너 군에서도 중, 고등학교 시절을 거치며 인테리어, 제품, 패션 등등 관심사는 조금씩 바뀌었지만 큰 틀은 똑같았기에 아무런 의심의 여지없이 미술대학을 지원했죠. 그 후 지금 저는 이러한 진로결정이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탁월했던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답니다.” 자신이 결정한 진로에 대해 한 순간도 후회한 적이 없다는 그녀. 정말 대단하다. 보통 사람들은 수능점수에 맞게 원하는 과를 선택해서 가기보다는 목표대학을 선택해서 가기 마련이다. 그녀는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또 큰 꿈을 꾸고 있었다. 그녀의 좌우명, '꺼지지 않는 불처럼 놀고, 고이지 않는 물처럼 행동하자' “제 좌우명은 ‘꺼지지 않는 불처럼 놀고, 고이지 않는 물처럼 행동하자’입니다. 이 문장을 선택한 이유는 과거의 정체되어 있던 제 자신에게 하는 따끔한 충고를 하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앞으로 제가 어떠한 일을 할 때 가장 적합한 문장이 될 것 같아 정했어요. 저는 마음이 복잡할수록 움직이고 행동하면 생각지도 못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는 주의로, 일단 행동하면 어떻게든 일이 풀리게 되어있다는 걸 믿어요. 2013년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좌절하지 않고 끈질기게, 열정적으로 행동하고 싶습니다.” 2013년에는 더 많은 도전과 다양한 일들을 해보고 싶다는 그녀, 그녀가 앞으로 만들어갈 세상이 너무 궁금했다. 그녀는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이여서 그런지, 옷의 스타일도 남과는 다르게 그녀의 센스가 돋보였다. 그녀의 패션 감각이 궁금하다! “평소 디테일과 프린트가 많지 않은 여성스러운 옷에 과감한 악세서리를 하는 걸 좋아합니다. 입었을 때 뺄게 없는 스타일은 제게 행복한 기분을 가져다줘요! 특히 독특한 스타일의 소품은 같은 옷도 다르게 보이게 만들어 줘서 장신구에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그녀는 옷과 패션 디자이너들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참 꿈이 많은 여자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펀미디어 친구들에게 한마디를 남겼다. 더이상의 고민은 NO! 지금 바로 도전하라! "혹시라도 무엇인가 해야하는지 아닌지 고민하고 있다면 당장 도전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저 역시 많은 시간들을 ‘할까 말까’ 고민 했었지만 안 해서 후회한 적은 많았어도 해서 후회한 적은 없었어요. 결국 행동으로 옮기면 남는 게 있으니까요. 젊음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시간이 있을 때 뭐든 실천에 옮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르바이트, 연애, 대외활동, 공모전 등등 실패하면 뭐 어떤가요? 실패조차 하지 않아서 느낀 것, 얻은 것 없이 20대를 보내는 것보단 겪어서 느끼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우리는 젊으니까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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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4.07.24 앞 사진에서 머리를 푸르고 찍은 사진들을 보다가 묶고 찍은 사진들을 보니 두가지 다 매력이 있다고 느꼈어요! 머리를 푸른 사진은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드는데, 반면에 묶은 사진은 단아하면서도 곱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ㅋㅋㅋ 또한 악세사리를 더 중요하게 여기신다는게 약간 저랑 맞다고 느꼈어요! 눈도 예쁘셔서 사진을 보다보면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도 좀 받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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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등어 작성시간 14.07.24 대학생활은 어떻고 어떻게 해서 어떻고... 그런것들을 읽으면서 사진을 보니까..
머리를 어떻게 하든 이쁘고 옷도 이쁘고....
그 찍은 모든 사진들이 이쁘고 잘어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