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식물은 원종베고니아 입니다.. 원예종으로 교배가 된것이 아니고.. 말 그대로 원종 입니다.
원예에서 교배를 하려면 원종이 있어야 가능하지요.
원종이라 함은.. 씨앗을 채취를 했을때 모주의 형질을 그대로 타고 납니다.
원예 교배종은 씨앗을 채취 했을때.. 파종을 해 보면 모주의 형질을 그대로 타고 나는 넘도 있지만..
모주의 형질을 그대로 타고 나는 넘은 극히 소수이고.. 예전 교배가 되었던 조상들의 혈통이 그리고 짬봉되어서
아주 여러가지 형태의 꽃들이 피게 되지요.. 잎 모양도 가지 각색으로...
아래는 대문자초를 재배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꽃의 모양이 한자 큰 대(大)를 닮아서 대문자 초라고 하는데.. 일본서 수입되어와서 키우고 있는데.
첨에게 농장 출하 가격이 엄청 비쌋습니다. 10cm 화분에 꽃이 핀 넘이 출하 가격이 1만원씩 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가격이 많이 하락 했습니다.
이 대문자초도 혈통이 좋은 넘은 아직도 가격이 짱짱합니다. 혈통이 좋다는것은 씨앗으로 번식을 하지 않고..
포기나누기로 한 넘을 말하는데...영양번식을 한 경우이지요.
그런넘들은 모주의 혈통이 그대로 이어지기에 ... 꽃이 크고 꽃색이 좋고..꽃의 형태도 좋고..
영양번식을 해서 나오는 넘은 아직 가격이 괜찮습니다.
하지만 대문자 초는 씨앗이 너무 잘 달리기에.. 씨앗 파종을 합니다.
씨앗은 채송화 씨앗 보다도 작습니다. 리톱스 씨앗 크기만 하지요..
파종을 하면서 손톱에 낀 씨앗만 털어내도 10개 이상이 되니까요.
빨간색에 꽃도 크고.. 형태도 좋은 넘을 씨앗 채취해서 파종을 해보면...
대략 20가지 이상의 꽃이 핍니다.. 잎 모양도 다르고.. 제 각각 입니다. 꽃색.. 꽃 형태. 꽃 크기..
모두가 제 각각 입니다.
그래서 씨앗에서 나온 상품들은 가격이 저렴합니다.
한마디로 족보가 불 분명하니까..... 그렇겠지요.
지금 부터 꽃이 올라 올 시기라 생각이 됩니다.
참으로 매력이 있는 식물 대문자 초 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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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드 작성시간 08.08.20 키우느라 얼마나 수고 하셨을 까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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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애경 작성시간 08.08.20 단아한듯 하면서두 요상한 매력이 있네요. 이쁩니다.. 키워보고 싶네용... 일반베고니아랑 환경조건이 비슷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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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굴라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8.20 아마 위에 있는 베고니아는 구근베고니아 일겁니다. 키우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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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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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굴라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8.21 네.. 기회가되면 가능할겁니다. 인터넷으로 판매를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