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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QSL card

작성자HL5GJ| 작성시간19.06.15| 조회수11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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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L1FY 작성시간19.06.15 "아마추어무선 통신은 CQ로시작해서 QSL(card)로 끝낸다." OLD_TIMMERS들에게는 익숙한 말...
    요즈음은 보내도 좋고 않보내면 더 좋다(?)는 시대의 흐름인가?? 연맹에서조차 크게 신경쓰지않는듯...(?)
    지난 역사의 귀중한 자료를 보관하고 계시네요.. (yb의 것은 빠졌기에 조금은 거시기하지만.. hihi)
    더 많은 QSL정보는 https://hl1pw.tistory.com/ 에서 확인해 보시는 것도....
  • 작성자 HL3RP 작성시간19.06.15 저가 아는분들도 꾀 되는군요
    저도 79년 이후 교신도 하고 QSL카드도 보냈을 것 같은데 로그일지나 QSL카드를 다 뒤져보거나 확인 하지 않고는
    확인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HL5IL 작성시간19.06.16 아쉽게도 저의 카드는 안보이네요?
    저 카드의 주인공 중에 이미 고인이 된 OM이 여러분 계시는데 카드로 그분들의 흔적은 남아있어 다시 추억하게 됩니다.
  • 작성자 HL1GN 작성시간19.06.17 저것도 안보입니다.
    맨밑 VK2KT는 5년전에 40년만에 만났습니다.
    당시 JA국에게 킷데 킷테 (우표) 하며 외쳐대던 오엠인다. 목소리다 변했더군요. hi...
  • 작성자 HL3ZA 작성시간19.06.17 우와 저의 늙은 QSL을 만났습니다.
  • 작성자 HL1FO 작성시간19.06.20 많으시네요 아쿠아,똔똔, 이크자판,부러진 바리콘,텔레비죤,FM 방송, 제일 방송, 졸개 포도청,고압,기독교방송국,ㅎㅎㅎㅎㅎ 찾어보십시요
  • 작성자 HL3ZA 작성시간19.06.29 HMIJO님의 QSL을 한참 들여다 봅니다.
    만일에 제가 그 콜사인을 받았다면 어떤일이 생길까 하고 말씀이지요.
    제 아들이 쓰는 성은 CHO이고 저는 JHO로 씁니다.
    유럽에서 요로 읽힐 염려가 다분하지만 초무웅 보다는 소무웅이나 요무웅이 더 낫지 않습니까? hi hi hi.
    제 인생에 초칠일 없어야 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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