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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그 옛날 이야기 (송.수신기 제작)

작성자HL5LH| 작성시간14.10.08| 조회수70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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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L3IB 작성시간14.10.09 PTO 사진 제외하고 모두 액박으로 사진이 안보입니다. 여기만 그런가요?
    70년-80년대 중반까지 장사동 정크시장을 매일 출근하다시피 했습니다만, 그곳도 많은 변화가 있어 예전같지는 않지요.
  • 답댓글 작성자 HL5L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09 급하게 사진을 올리다 보니 그렇네요. 있다가 다시 정정하여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작성자 HL3IB 작성시간14.10.09 이제 완전히 보입니다. 하하하 별 말씀을요. 그림이 안보이니 옥에 티가 잠시 되었습니다.
  • 작성자 HL5L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09 이제 새롭게 하여 사진을 올렸습니다. 자작 무전기 전체 모습의 사진을 찾을 수 없어 옛날 사진 중에서
    무전기 부분을 오려서 새롭게 편집하여 올려 봅니다.
  • 작성자 HL2NT 작성시간14.10.10 잘 보았습니다.
    세세하게 글을 쓰신다면 몇년 동안 일일 연재도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HL5L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11 긍정적으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일을 회상하면서 그저 생각나는대로 나열했을 뿐입니다.
  • 작성자 HL1JV 작성시간14.10.14 구수한 옛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직도 마음은 땜질하며 실험하고픈 마음은 굴뚝같은데 환경이 받혀주지 못하는군요.
    종종 재미있는 이여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HL5L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14 감사합니다. 또다시 이렇게 뵙게 되어 너부 반갑습니다.
  • 작성자 HL5IL 작성시간14.10.15 예전에 정OM과 그 자작 무전기로 자주 교신했던 기억이 납니다. 끝까지 소장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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