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무사도착 보고드립니다.

작성자HL5IL| 작성시간16.04.29| 조회수95|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HL5GJ 작성시간16.04.30 무사히 잘 가셨군요! 부라보! 가끔 미국소식 전해 주세요!
  • 작성자 HL2BM 작성시간16.04.30 무사도착 축하합니다. 그곳 사진도 많이찍어보내주세요 GL
  • 작성자 HL3IB 작성시간16.04.30 무탈히 잘 도착했군요. 앞으로 6개월간 미국생활 모쪼록 즐겁게 재미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HL5I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4.30 이곳의 목련은 종류가 다른 것인지 아직 꽃이 안피었는데 예년의 경험에 비추어 사과나무랑 부루베리 나무는 지난해 가을
    보호망을 씌워놓고 떠났더니 무탈한데 편백나무는 사슴이 잘 안먹는 걸로 알고 그냥 뒀더니 겨울철에 먹을게 없어서
    어린 편백나뭇닢과 연한 가지까지 몽땅 잘라먹어서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히야신스와 수선화는 이미 꽃이 져버렸고 각색의 튜립이 만개해서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지난 겨울은 맹추위가 없어서 였던지 벌써 잔디가 성큼 자라서 이웃집은 기계로 깍은 흔적이 있는데 저도 정신이
    좀 돌아오는 대로 잔디부터 깍아야 할까봅니다.
  • 작성자 HL5I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4.30 손주는 그새 한국말을 모두 잊어먹고 영어로만 조잘대는 통에 할미할비가 의사소통에 애를먹고 있는데
    열심히 조선말을 가르쳐 어릴적 부터 2개국어를 기본적으로 하도록 하려합니다.hi
    이곳에서 생활하는 동안 재미있는 일들을 정리하여 사진으로 가끔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HL3ZA 작성시간16.04.30 손주가 갱사앙도 말씨를 배우겠습니다.ㅎㅎㅎ
    억양이 영어와 비슷해서 북장구 없어도 잘 소통이 될 듯 합니다.ㅎㅎㅎ
    행복하시겠습니다. 이 시골에서도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자상한 마음 씀씀이 때문에 정원이 살아나리라고 짐작합니다.
    수고하신대로 다듬어지는 모습을 흐뭇해하시는 것 느껴진다니까요.
    재미있게 느긋하게 안전하게 그 집이 사랑으로 다듬어지기를 아니 덮여지기를 !
  • 작성자 HL2FT 작성시간16.04.30 안착하셨군요. 오랫만에 손녀보시니 엄청기쁘시죠 여기는 토요일 아침교신중에 한자 올렸습니다.
  • 작성자 HL1FO 작성시간16.04.30 세상이 많이 좋와졌지요? 어느덧 지구 반대편에 가 계시니 ....
    그런데 어제 밤에스카이프에 나오시기에 혹시(?) 못가겼나? 했는데 아무 응답이 없어서 전날에 나왔던 신호가 세상을 한바퀴 돌고 그신호가 제게로 왔나? 하는 야릇한 생각이 들었읍니다 허부 수십개를 돌고 돌아 오는 신호이니 어디선가 잠시 트래픽에 걸렸던것인가봅니다,
    피곤하시겠읍니다 편히 쉬시고 가족여러분과 줄거운 날을 보네시고 오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HL5I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4.30 어제 저녁(이곳 시각으로 오늘 아침)에 FO OM님이 스카이프에 나와 계신것 저도 봤는데 곧 주무실 시간이라 안불렀습니다.
    지난번 구입한 카메라를 갖고와서 달아보니 잘 인식을 해서 오늘 누군가가 나오시면 불러보려 하는데 어느분이 나오실려나?
  • 답댓글 작성자 HL3IB 작성시간16.05.01 오늘 아침 하늘방에 서오엠이 나온다고 해서 아침교신 끝난 09:20분부터 10:30까지 GZ님과 함께 죽치고 기다렸는데 안나와서 외손녀 재롱보느라 안나오는줄 알고 문 닫았습니다. hi hi
  • 작성자 HL2HI 작성시간16.04.30 잘도착하셨군요
    시차적응 하시느라 당분간은 고단하시겠읍니다
    건강하시고 즐겁고 보람있는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73!
  • 작성자 HL5I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01 어제 정오 조금 지나서 NT OM이랑 Skype 통화는 잠깐 했는데 그시각에 아무도 안나와서 저도 자러 들어갔습니다.
  • 작성자 HL1JV 작성시간16.05.01 딸네에 무사히 도착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할 일도 산적하였다니 홈디포에 매일 문안드릴 일만 남은듯 하군요.hi
    저도 어제 오전에 귀국해 송파에가서 일을 보고 와 한숨 푹자니 주일 새벽이군요.
    권사님께 안부전해 주시고 모쪼록 건강히 귀국하시길 기원합니다.73
  • 답댓글 작성자 HL5I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02 교회 선교업무차 다녀오신 것으로 알고있는데 바쁜 와중에 귀한일 하셨습니다.
    저는 오늘이 3일째인데 이번에 와서는 시차로 인한 불편은 크게 격지 않은편입니다.
    벌써 잘 적응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XYL은 아직도 좀 해롱거립니다.hi
    스카이프로 자주 만납시다.
  • 작성자 HL2KV 작성시간16.05.01 잘 지내다 오세요...
  • 작성자 HL3RP 작성시간16.05.01 장시간 비행이지만 아무탈 없이 무사히 도착 하셨다니 반갑습니다
    할 일이 산재 해 있다지만 손주보는 즐거움으로 해소 하시고 잘 지내다 오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HL1IM 작성시간16.05.02 잘 도착 하셨군요. 이제야 소식을 전합니다. 그럼 안녕히 73!
  • 작성자 HL5I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02 이번 제5회 충주 올타미팅 날자도 제 사정을 감안하여 주신 방장님의 배려라 생각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HL3IB 작성시간16.05.02 서OM님! 자꾸 방장을 비행기에 태우는데, 아무래도 제6회 모임 택일애 대한 강력한 압력으로 여겨지는데..ㅎㅎ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