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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동해안, 울진, 속초. 홍천, 상주 일주 여행

작성자HL5LH| 작성시간19.05.04| 조회수27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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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L1FY 작성시간19.05.04 전국을 손바닥에 넣으실 모양?? 여유만만.. 주유천하... 낭만이 따로 없으십니다..
    여생지락이 별거인가요?? 정오엠님깨서 누리시는 이것이 여생지락이겠지요??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HL5L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04 시간 있으시면 서울서 속초까지 갔다가 동해안 해안도로로 부산까지 온후 돌아 가실때는 내륙으로 또는 서해안쪽으로 가시는 코스를 추천 합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HL1FY 작성시간19.05.04 HL5LH 감사합니다.. YB는 꿈속에서나 혹?? 가능한 일이옵니다.. ㅎㅎㅎ
  • 작성자 HL2IR 작성시간19.05.04 귀가 하셨습니가? 38선 까지도 다녀오시고 1000Km면 상당한 거리를 여행하셨습니다, 덕분에 전국 유람 사진으로 잘했습니다. 울산바위도 오랬만에 구경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HL5L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04 3박 4일간의 동해안, 그리고 중부내륙을 둘러 내려 왔습니다. 신록의 계절이라 너무 좋은 자동차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 작성자 HL5IL 작성시간19.05.04 우리나라 시골 어느곳을 가더라도 지자체에서 멋지게 꾸며놔서 굳이 외국에 안나가더라도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지요?
    맘놓고 여행할 수 있는 경제력도 그렇지만 동부인해서 전국을 누빌 수 있는 건강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행운이지요?
    사진 즐겁게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HL5L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05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시골 구석 구석, 심지어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조그만 섬마을 구석에도 도로를 멎지게 포장해 두고 곳곳에 꽃으로 단장하는가 하면 섬과 섬 사이를 연육교나 다리를 놓아 이제 점차 섬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HL2BM 작성시간19.05.05 집에앉아 구경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HL3RP 작성시간19.05.05 국내 여행을 즐겁게 멎지게 하고 오시면서 올려준 사진을 잘 보았습니다
    강구의 풍력단지가 있는 공원 그리고 설악산 울산바위 등을 보면서 갔다 온 생각을 해 봅니다
    장거리를 여유 있게 다니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HL5L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05 강구항에서 영덕 풍력발전단지와 해맞이 공원, 그리고 고래블 해수욕장 까지의 해안도로는 정말 멋진 경치이지요. 그런데 네비게이션은 이 멋진 해안도로를 안내하지 않고 자꾸만 자동차 전용도로가 있는 내륙으로 가라고 해서 신경전을 벌려야 한답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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