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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L1YM 작성시간21.04.22 요즘 preamp에는 왜 tone cotrol 회로와 balance 조정이 없을까요?
그저 단순히 증폭 회로와 selector 가 전부인데 값은 왜 그렇게 비싸고?
저는 1958년 집안어른이 Heathkit 의 WA-P2라는 preamp kit를 manual 과 같이 주셔서
회로 이해도 못하고 그저 땜질만 해서 6BQ5 PP 앰프에 물려 80년대 까지 잘 사용 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audio에 대한 개념은 반드시 preamp 를 사용해서 음악 종류에 따라 tone control을
조정 할수 있어야, 음을 활용할줄 안다고 나 나름 대로의 개념을 정립 했는데 먹고사는 일에 묻혀 있다
90년대 어느날 문득 거리에 나와 보니 내가 알았던 preamp 가 사라져 버렸더군요.
원음을 손상 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면서 다 없애 버리고 게다가 미신같은 케이블 가격이나 터무니 없이 올려 놓고.......
비록 국민학교때 세운 개념 정리 였지만 저는 지금도 소유한 4 종류의 preamp 에는 전부 tone 조정 장치가 있습니다.
audio 에 대한 김오엠님과 같은 깊은 지식은 없어도 흥미있게 글을 읽고 있으니 좋은글 계속 올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