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탄생화 6월 5일 ❤️
메리골드(Marigold/국화과)
꽃말 : 이별의 슬픔. 가련한 애정
꽃점 : 주변 사람들 중에서 오로지 당신에게만 짓궂게 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꼭 악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호의의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덕망을 질투하거나 공경하는 것이겠지요. 주의해서 살펴봅시다. 당신을 포기하고 떠나간다면 이미 때가 늦습니다. 혹시 미래의 배우자 일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해바라기가 '태양의 꽃'이라 일컬어지기 이전에는 해바라기가 메리골드의 별명이었습니다.
태양이 뜸과 동시에 꽃이 피었다가, 해가 지면 꽃이 잎새를 오므립니다.
그 화려함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겠지요.
"메리골드는 태양을 보고 있다. 우리 백성이 짐을 보는 것보다 더 열심히".
이것은 찰스 1세가 유폐되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이 꽃에 발광 현상이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19세기의 심리학자 페히너는 냇가를 산책할 때
"식물의 영혼이 태양을 향해 꽃에서 날아올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꽃 또한 메리골드였을지 모릅니다.
메리골드(Marigold)는 주로 봄에 씨를 뿌려 봄부터 가을까지(10월)꽃이 계속 피는 것이 특징으로 특유의 향기(진한 쑥향 비슷)가 있다.
키가 큰 아프리칸 메리골드(Marigold)(만수국)(60-90cm)과,
키가작은 프렌치메리골드(공작초)(French marigold-Nana bolero)(30cm 이하) 두가지 종류가 있다.
성모마리아의 황금빛 꽃이라는 성스러운 이름을 가진 노랑·주황색·적동색 꽃이 피는 메리골드 랍니다. 꽃 색으로 인해 홍황초 라고도 부르지요. 잎에 기름샘이 있어서 독특한 향을 내는데 우리나라 사람 기호에는 맞지 않지만 서양사람들은 그 향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종류가 많은 꽃이지만 꽃 크기와 키가 작은 프렌치 메리골드는 옆으로 퍼져 나가고 꽃 크기와 키가큰 아프리칸 메리골드는 곧바로 서서(erecta) 자랍니다.
겹꽃과 홑꽃이 있고 꽃잎 끝에 줄무늬가 있는 품종도 있지요. 초여름부터 서리 내리기 전까지 긴 기간동안 꽃이 피기 때문에 프렌치 품종에는(만수국) 이라는, 아프리칸 품종에는(천수국)이라는 별칭이 붙여졌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