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 -
서울대 치대
김태일 교수
《특강》
+위암과 양치질+
잠을 자고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바로 양치질를
해야 한다.
밤새 입 안에서
번식한 세균이
어마 어마 하게 많다.
대부분 그냥 대충
물로 헹구고서
냉수를 마신다.
큰 잘못이다.
많은 세균을 매일
매일 먹고 있다.
그러니 위암 발생률 세계 1위인 나라일
수 밖에~~!
특히 양치할 때
잘해야 하는 것은 혓바닥에 붙은
것들을 알뜰히
제거를 해야 합니다.
빨갛게 혓바닥 색이 변할 때까지 칫솔로 계속 문지르고 물로 헹구고를 대여섯번 정도하면 혓바닥 돌기가 생생히 살아있는걸 볼 것입니다.
그렇게하고 나서 꼭 깨끗한 물로, 심층수라면 더 좋겠지만 350cc 정도를 마셔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식도와
위장을 깨끗하게 씻어내립니다.
이렇게 하면 위암과 모든 암을 예방하는 지름 길입니다.
특히 위장병 환자는 특효가 있습니다.
더욱 몸속 독소인 요산은 잠자고 막 일어나 양치 후 마신
물 한잔이 배출 시킵니다.
몸에 좋다고 무엇을 먹을 것이 아니라 꼭 청소부터 해야 합니다.
꼭... 실천해 보세요 !
위장 기능도 좋아지고 피부 혈색도 좋아지고 보약이 따로 필요치 않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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