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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뜨루이야기

♡시간대별 커피의 효능♡

작성자꽃뜨루|작성시간16.03.17|조회수16 목록 댓글 0


♡시간대별 커피의 효능♡


 1. 아침 기상 07:00 ~ 10:00
 
🍮 맑은 정신과 활력 제공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아침잠에 취해 비몽사몽한 정신이
맑아지도록 도와주며 하루의 활력을 심어줍니다. 
 
🍮 숙취해소

간이 활발히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여 과음으로 인한 숙취해소에 효과를 주기도 합니다.
 
🍮 장기능 활발

커피에 포함된 클로로겐산에 의해 장기능은 활발해지며
배변, 배뇨 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 위장이 약한 사람

아침 식사 후에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점심 식사 후 11:00 ~ 14:00
 
🍮 입냄새 제거

점심 식사 후 양치할 여건이 되지 않을 때 커피 한 잔 마셔보세요. 커피에는 구취억제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믹스커피를 마신 후에는 구취가 심해지기도 하는데
이는 커피의 구취억제성분이 첨가물과 이미 결합하여 효과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또한 커피 외의 첨가물은 입냄새를 유발하므로 입냄새 제거의효과를보기위해서는
아메리카노, 드립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나른한 오후 14:00 ~ 17:00
 
🍮 졸음 방지

점심 식사 후 나른한 오후에는 어김없이 잠이 쏟아지곤 합니다.카페인은 각성상태를 지속시켜주는 Cycling AMP과 관련이 깊습니다. 카페인이 Cycling AMP를 분해하는효소작용을억제시켜주어각성상태지속시켜주도록 도와줍니다.
 
🍮 지구력 향상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지구력을 단기적으로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장시간의 업무에 지친 직장인과
운동선수, 수험생들이 나른한 오후에 취해 정신이 흐트러졌을 때  커피 한 잔씩 마셔주면 좋다고 합니다.
 
🍮 뇌의 활성화

플로리다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인지 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한 노인이 하루 3잔 커피를 마시면 알츠하이머 병 발병을 4년까지 늦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커피의 카페인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 축적되는 단백질을 대사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카페인은 신경세포를 자극하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기억을 보존하는데 도움된다” 고 설명했습니다.
 

4. 저녁 식사 전 16:00 ~ 18:00
 
🍮 비만 예방

커피의 카페인이 인체로 들어오면 교감 신경계를 자극하여  지방 분해와 열 발생을 증가 시켜 체지방의 축적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커피의 나이아신이 지방 분해를 촉진시키며, 식사 전에 마시면 식욕을
억제시켜 과식을 예방하고 칼로리 소비를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하지만  커피에 여러 첨가물이 들어간 커피는 예외이며 커피를 마신 후에 저녁을 한가득 먹는다면
효과가 없다는 것 .. 알아두세요 ^^
 
 5. 저녁 식사 후 17:00 ~ 20:00
 
🍮 소화를 돕는 역할

항산화작용에 좋은 클로로겐산이  장기능이 활발하도록 돕기 때문에늦은 저녁 식사의 소화를 돕습니다.
 

 6. 저녁운동 전 17:00 ~ 21:00
 
🍮 운동효과

카페인이 중추신경계를 자극하고 아드레날린 분비를 활성화시켜 운동 효과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운동하기 1시간 전 2잔의 커피를 마시면 운동효과를 극대화 할수있습니다.


☕커피와 함께 행복한 하루 열어가세요
🌷나날이 참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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