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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히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다들 건강 하시구요..선듯 선듯 부는 바람이 가을 트렌치 코트를 꺼내게 만드는 계절입니다. 커피 한잔들고 괜히 센치 해져서 눈은 멍하니 하늘을 봅니다. 작성자 최규정(댓거덩) 작성시간 14.10.10
  • 답글 오랜만입니다 댓거덩님~~ 가을 여행 함 가야 되는디 그쵸! 작성자 김종섭(우풍영) 작성시간 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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