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노랗게 물든 낙엽들을 보면 그렇죠~~ 여러분의 가슴에도 뭔가 허전하고 아쉽고 아린 그 무엇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시월을 느껴 봅시다~~ 작성자 김종섭(우풍영) 작성시간 14.10.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