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뒤 큰나무의 낙엽이 거의 다 떨어졌네요~~ 가을의 마지막 자락이 보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또 내일이면다시 못 볼 단풍들을 못내 아쉬워합니다 훌쩍 떠나버린 사람처럼 시야에서 가을이 사라지면 맘이 쓰라리겠지요내년을 기다리려면 또 일 년인데 그쵸! 작성자 김종섭(우풍영) 작성시간 14.11.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