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짧은달 ~~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떠나는 겨울도 아쉬운듯 살짝 매서운 바람에 마음마저 살짝 긴장감을 안겨다 주네요
    마무리 잘하시구요
    시작되는 봄 활기찬 3월 맞이하시고 늘 좋은일 한가득 행복한 나날되세요
    작성자 꽃뜨루 작성시간 16.02.29
  • 답글 3월은 좀 더 나은 달이되길 기도하며~~~ㅎㅎ 작성자 김종섭(우풍영) 작성시간 16.03.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