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뒤의 햇살이란 뒷걸음 치면 내 그림자만 커지는 것 차라리 눈부시게 햇살을 바라보자 그림자를 뒤로하고 아직 뜨거운 8월의 아침에 또 다른 걸음 걸어보자 작성자 우풍영 작성시간 13.08.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