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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산행 사진

진악산(충남,금산 6/7,일)

작성자산 자청|작성시간26.06.08|조회수37 목록 댓글 3

수리재(고갯길) 넘어 들머리.

수리재?  매도 날아 넘기 힘들어 쉬어간다는?

옛말에 굽은 나무가 산지기라는 말이 있다.

일제가 수탈하고 그나마 쓸만한것은 목재로 베어지고

민둥산이 되어서 낙엽을 긁어다 땔감으로 썼던 과거에 비하면 아름다운 관목 숲.

멀리 금산읍내가 보이고 검은 포장이 덮인곳은 인삼 재배지다.

595 암봉 정상에 돌탑.

길은 없지만 올라가면 등로?

에고  숨차라~!

찍을때 입좀 다물라할걸~!!

좀 특이한 바위 칼라.

뭔가 흔적을 남기고 인증을 위한 산객의 징표 돌탑?

척박한 땅에 선택받은 소나무.

얼굴바위라는데, 표정은 영~ 씁씁함.

원효암에서 올라오는 슬랩구간 로프.

금산읍내.

가까운것 같지만  조금 까칠한 길

우측 상단 사진에 사고가 난 현장사진.

진악산에 하이라이트 코스.

"출입금지"?  

이럴거면 아예 등로를 만들지 말던지~~~~

관음굴 탐방전에 관음봉 정상을 오르는 로프.

관음 암봉 정상.

관음굴 전경.

좌측 하단이 석간수가 고여있는 곳. 확대해서 보면 비얌 까치독사가 목욕중.

중앙이 제단이고 우측이 처소로 보임.

물굴?

물굴에 의미가 많이 궁금했는데, 탐방을 하고보니 순수한 우리말로 "물이 고여있는 굴"이란 뜻이란걸 알았다.

어두운데다가 후랫시가 터져 뱀이 스타일을 구겼다.

뱀은 후랫시 불빛에 놀라고~~

나는 비얌 출현에 놀랐는가? 많이 흔들림.

만약에 대형 칠점사 였으면 보약으로 챙겼을것임.

너무 쪼끄만한 까치독사였음.

야생화는 많지않은 산.

암봉 틈에 핀 기린초.

관음굴 전경.

다시말해 물(水)굴.

산 정상 근처 암굴에 고여있는 물은 보기힘든 광경임.

주로 암벽 천정에서 떨어져 고임.

멀리 떨어진걸 당겨 보았는데, 정확한 판단은 어렵고~~

산딸나무 꽃으로 보임.

산딸 열매는 작은 꾸지봉 열매같음.

즐거운 락(樂)을 찾는 산.

이산 저산 다니다 보니~~~

진악에 산명과는 거리가 있어보임.작명 유래가 의심스러움.

관리 부실~!!

초 미니 공룡?  톱날능선(팔공산)  ㅋㅋㅋㅋ!

저수지 뒤쪽이 "개삼터" 공원.

어느 처사가 관음굴에서 기도하면서 삼을 얻었다나 어쩠다나~~~  뭐  그런~~

무슨 독립 운동이라도 하다 끌려가나.

포승줄에 조여저서 고사한듯~~~  ㅎ~!!

소나무 상황버섯인가?

너무 작아 판별 불능. 좌우지간 유익한 버섯.

청솔미인 4인방?

자세히 보면 얼굴 형태가 보이는 ~~~~

좀 더 당겨서~~~

엄지를 세운게 은근히 "내가 에이스"라고~~~  ㅎ~

묘한 예술 송.

밑에는  석등 이였을것 같은 느낌인데, 왜 이자리에~~~~?

통일을 해서 관음봉이던 물굴봉이던 해야지~~ 원~!

앞에서 말했듯 관음굴이 있는 봉우리가 관음봉이고~~~

그 굴에 물이 차있어서 물굴인데~~~~

참고로 여기에서 보석사, 개삼터, 물굴, 이정표보시고

혹시나 물굴 이정표 방향으로 절대 가지마세요~!

그거보고 제2에 물굴이 있나하고 700m쯤 내려가다가 첨 갔던 물굴길임을 알고 빽.

1,4km 알바했음다.

잘못 세워진 정상석.

관음봉을 출입 금지 시키고 비교적 덜 위험한 코스로 안내하려는 꼼수임.

속보이는 산림행정~!!

큰 의아리.(한약재, 위령선)

뭔~  도구통(돌절구, 나무절구(주로 커다란 나무 밑둥을 캐내서 만듦 ,줄기가 엉켜 단단해 절구에 금이 안감).

확독, 확돌은 돌 절구를 말함.

한마디로 전통적인 믹서내지 핸드 방앗간? 정도로 이해하시길~~

비슷하지도 않구만~~!!

마지막 설명 소도의 솟대가 설득력이 있구만~~~

보석사 주변 풍경.

20여년 전과는 상전벽해였다.

천년이 넘었다는 천연 기념물 .

보석사 앞 은행나무.

보석사 옆 계곡에 느티나무.

그 밑둥에 수도를 방해하는 나찰이(검은 부분이 여우같음) 숨어있는것 같다.

반야문.

대웅전.

대웅전 불상.

조사전.

해탈하신 동자승.

설악 오세암에 동자승을 떠올린다.

범종각.

비교적 작은 사찰 같은데, 범종각에 사물은 비치되어있다.

사물: 범종, 법고(북), 목어, 운판.

 고들빼기 같지만 ,  옆으로 누운 선(立) 씀바귀.

범종각 전신.

위는 보석사 일주문 같은 현판인데, 아래 노란 현판은 해탈문이라고 달려있다.

그 옛날엔 비 포장 먼짓길이였는데,자갈이 깔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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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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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산애림(박성권) | 작성시간 26.06.08 수고하여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 자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감사합니다!
  • 작성자산 자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날씨도 덥고 카메라가 무거워 가벼운 20년 전 사용하던걸로 바꿔 봤더니
    화질이 후집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많이들 찍으신것 같은데,
    올라온 사진이 없네요.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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