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부인이 남대문 시장에서 산 싸구려 옷을 입고 파티에 갔습니다.
주위의 마담들이 '이태리제냐 프랑스제냐'하며 선망의 눈길로 부러워했습니다.
그 때 그 귀부인은 "우리 제품을 세계 어느 시장에 내어 놓아도 손색이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유명 메이커를 두르고 우월감으로 자랑하지 않고, 내심에서 은은히 풍기는 마음의 향기를 뿌려 준 것입니다.
우리님들도 다 그런 분이시죠? 5월의 신록처럼 푸르른 마음으로 오늘을 맞이하십시오.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5.05.17 -
답글 속이꽉 채워진 사람이야말로 인품 그 ! 자채가 몀품 아닐런지요 ~~^^ 작성자 장경자 작성시간 1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