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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타면 재가 남습니다. 마음이 타면 상처가 남습니다.
애가 타도록 기다리거나 그리워 하는만큼 가슴은 조입니다.
그러한 심정을 시로 표현하는 시인들의 절절한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아파 본 사람의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시어는 독자의 가슴을 울리니까요.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5.05.31 -
답글 맘 이 짠 합니다 ~~~~ 작성자 서도영옥 작성시간 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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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구름밭님의 글을 읽으니
박완서님의 "밥"이란 책이 생각나네요
아들을 잃고 참척의 아픔을 절절히
표현한 글귀가 ~
"주님, 당신을 사랑해서가 아닙니다. 믿어서도 아닙니다. 만에 하나라도 당신이 계실까 봐, 계셔서 남은 내 식구 중 누군가를 또 탐내실까 봐 무서워서 바치는 기도입니다." 작성자 머찐그녀 작성시간 1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