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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잤더니 3시 조금 지나 일어났습니다.
어제 저녁 때 '번쩍번쩍' '우르르 쾅쾅'하며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뇌성벽우는 공포감을 수반하는데 그 빛과 소리가 반가웠습니다.
얼마나 절실했으면 그런 마음으로 반겼을까요.
내린 비의 양은 지극히 적었지만 날이 밝는대로 콩싹이 텄는 지 보러 밭으로 갈 겁니다.
오늘도 소나기 예보가 있으니 기다려 보렵니다. 모든님들도 같은 바램으로 열어 갑시다.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5.06.14 -
답글 지금쯤 밭에 나가 있을 구름밭님 생각하며
커피한잔 하고 밀린 숙제을 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서도영옥 작성시간 15.06.14 -
답글 구름밭님 지금 비가 오신답니다
반가운 비님 맞으러 나가야겠네요
오랫만에 우산이란것도 가지고
비속에서 빠져나오지 않을 생각입니다 작성자 머찐그녀 작성시간 15.06.14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