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집 앞 큰 나무에 위에서 '뻐꾹 뻐꾹' '호로롱 호로롱' 하고 웁니다. 목이 말라 물을 찾는지...... 그리운 님을 찾는지 무척 애처롭게 울어 댑니다. 밭에 나가있어도 산새소리는 이어집니다. '아하! 바로 이런 것이 전원생활이로구나!' 하며 농부의 맘으로 젖어 듭니다. 순흥면에는 600ha 과수원에 100% 우박 피해가 있다니 농심은 멍들었겠지요. 상심하는 농민에게 다가가는 위정자와 공무원들이 되길 바래면서 인사 드렸습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06.15
답글전원생할의 묘미가이런것 아닐런지요 저또한 자연의 소리가 그리워 시골에 왔으니까요 ~~아침이면텃밭에 나가서 풀을뽑고 내가 가꾼 채소들로 먹거릴 준비하고 자연의 소리를들으며 ~~참 !! 좋은 세상이구나이런생각이듭니다 이행복 님들과 함께나누고쉽습니다작성자장경자작성시간15.06.15
답글뻐꾸기 소리가 멀리서 은은하게 들리는 듯 합니다 즐거운 날되세요 -^-^-작성자서도영옥작성시간1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