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눈을 붙였더니 이른 시각에 일어났습니다. 오직 고요한 적막 속이지만 참 편한 시간입니다. 창을 열어젖뜨리고 맑은 공기 마시며 하루를 설계할 수 있고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으니까요. 지금은 멘델스죤의 '핑갈의 동굴' 서곡을 들으며 인삿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고전 음악가들은 훨씬 앞 세기에서 여건이 불비함에도 거룩한 명작을 남겼는지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죤은 안락한 생활 속에서 '한여름 밤의 꿈'을 비롯한 명곡의 작곡가여서 이채롭지요. 좋은 음악 들으시며 오늘 하루가 모든 님들의 바램대로 성취되시길 기도 드립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