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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민 화합 축제 한마당' 날입니다.
'노래사랑' 회원 모두가 김하리 시인님이 작시한 '풍기 연가'를
읍민 모두에게 악보 나눠 드리고 여러 번 함께 불러 익히는 날입니다.
'중앙선 기차 타고 죽령 터널 빠져 나올 때면,
인삼 내음 사과 향기 꿈결 같은 내 고향 풍기......'
자다가 깨어나도 고향 풍기를 사랑하시는 시인 김하리님!
그 마음 우리 회우님들의 목소리로 잘 전하겠습니다.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5.08.01 -
답글 풍기 축제 추카드리며
저도 함께 풍기연가♪
중앙선 기차타고 죽령터널 빠져나올 때면
인삼 내음 사과향기 꿈결 같은 내 고향 풍기
밤낮없이 흘러내려도 희방폭포 마르지 않듯
날이 갈수록 그리워지는
풍기로 가고 싶어라.
소백산 철쭉꽃이 울긋불긋 피어날 때면
인삼밭도 사과밭도 춤을 추는 내 고향 풍기
온천물에 몸을 씻으면
하늘처럼 푸르른 마음
인견 옷 입고 뛰놀던 그곳 풍기로
가고 싶어라.
(저도 풍기 사랑녀라네요) 작성자 머찐그녀 작성시간 1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