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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빛 하늘 아래 들녘이 누런 빛으로 무르익어 가고,
하양, 분홍, 자줏빛 코스모스가 아침이슬을 머금고 우리를 반깁니다.
비가 적어서 우리를 힘들게 했던 메르스가 우리의 뇌리에서 잊혀졌고,
세월호의 아팠던 상흔도 이젠 모두 지난 날 속에 묻혀지고 말았습니다.
풍성한 가을이 조상님 받드는 한가위로 안내하니 즐거이 맞읍시다.
우리 모든님들의 성묘길 여행길에 신의 은총이 가득하소서.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5.09.23 -
답글 구름밭님은
좋은 아침입니다 -^-^- 작성자 서도영옥 작성시간 1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