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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1월의 첫 주말 아침이 밝아옵니다.
부시시 깬 눈으로 졸고 있는 가로등 불빛과 함께 보슬보슬 내리는 가을비를 봅니다.
풍요의 가을을 보내기가 마냥 아쉬운 듯 소리없이 내리는 빗님의 고별 인사인 것 같습니다.
결실과 수확의 고운 꿈을 이루고 다음을 약속하며 떠나는 가을을 고마움으로 보내렵니다.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5.11.07 -
답글 11월 첫주말에 비가오시네요
가을을 보내드리려고
비가 오시나봐요
YouTube에서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산울림' 보기 - http://durl.me/98obae
이제 이비가 가시고 나면
겨울이 찾아오겠죠
(´ω`)
작성자 머찐그녀 작성시간 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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