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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명예가 있었고 덕망으로 사회에 봉사했던 분이 가세가 몰락하여 노후가 어려워졌습니다.
그 분의 많은 도움을 받고 의리로 뭉쳐 맹세하며 함께 했던 지인들이 새가 숨듯 쥐가 숨듯 나 몰라라 사라졌습니다.
80대 초반의 그 분을 최근 만나 뵈었더니 '절대 쓸데 없는 짓 말고 자신을 위해 살라.'고 신신당부 하셨습니다.
초췌한 모습이 안스러웠고 기력이 쇠잔하시어 말씀 조차 어눌하셨습니다. 고향을 위한 일념으로 헌신하셨던
그 분이시기에 마땅히 칭송과 존경을 받아야 마땅하니 지역민 모두가 그 일에 힘써야 함을 새겨 봅니다.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6.03.29 -
답글 아 !!! ~~ 결코 남의일아님을 절실히 공감하는 순간입니다 ? 작성자 여로 작성시간 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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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절대 쓸데 없는 짓 말고
자신을 위해 살라는 말씀이
가슴에 ~~~
고향을 위해 열심히 봉사 하신
그분의 노후가 편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서도영옥 작성시간 1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