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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급 돌풍이 불어 아직 깨어나지 않은 생명을 흔들어 깨웁니다.
    광풍이 불었지만 움트는 싹의 생명력은 막을 수가 없고,
    세풍이 매섭게 휘몰아쳐도 굳센 삶은 꺾을 수가 없습니다.
    늘 푸른 여기에서 사랑을 나누는 우리님들의 의기가 그러합니다.
    자유와 평화가 깃든 이 곳의 분위기가 그 것을 말해주니까요.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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