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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바라보며 어줍잖은 교사와 배움하던 아이들이 생각납니다.
    이 나라와 겨레를 위한 동량이 될 그들에게 과연 나는 무엇을 했나를 돌이켜 봅니다.
    쉼 없이 가르치고 끊이없이 배움에 어제와 오늘이 다를 수가 없습니다.
    이 나라를 살려 나가고 빛내는 일에 사제가 동행하여야 함을 스승의 날에 새겨 봅니다.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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