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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 세상을 떠나면서 뿌리고 가는 눈물인 양 이 아침에 비가 내립니다.
강남 삼성동 서울 의료원에 조문을 하고 온 어제였는데 비를 맞으며 흙으로 다시 돌아가는 날입니다.
인명은 재천이라고 했지만 더 살 수 있는 좋은 세상 하직하고 간 친구를 그리며 비오는 하늘을 봅니다.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6.09.27 -
답글 떠난다는건 누구에게나 슬품인것같습니다
이 ! 세상을 영원이 하직하니 그슬품 더크게 느껴지네요
고인의명복은빕니다 ? 작성자 여로 작성시간 1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