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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스럽게 내려 줄 비를 기대했는데 예상과는 너무 뜻 밖입니다.
    하늘의 이치를 따라야 하니 다음 비소식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생명수가 촉촉히 땅에 스며드는 그 날을 기다리며 인사 드립니다.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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