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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인가 싶더니 어느 새 중순으로 접어 듭니다.
    가을 바람이 소슬한 들길에 빨강 분홍 하양의 코스모스가 한들거립니다.
    들판에서 익어가는 곡식들이 우리의 맘을 풍성하게 하는 이 가을이어서 참 기분 좋습니다.
    작성자 구름밭 작성시간 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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