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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행지에서 맞이하는
이쁜 오솔길*****
단야님의 시를 낭송해봅니다~~~~♥
동녘하늘이
붉게 물드는 이른 아침
우리 오솔길을 걸어요.
아침의 속삭임엔
속세에 물든 영혼을 씻기고
지친 발은 안개에게 씻깁시다.
나무들 기침소리는
우리를 반기는 소리니
바람을 나무라진 마십시다.
들꽃과 풀들의 소곤거림은
아직 꿈속을 헤매는 것이니
우리 조용히 오솔길을 걸어요.
돌아올 땐
가슴 벅찬 하루가 기대되고
햇살 한줄기 손안에 가득할 게요. 작성자 머찐그녀 작성시간 14.02.20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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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lsso님 기침 서해바다에
훌훌 날려 보내버렸답니당***** 작성자 머찐그녀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2.20 -
답글 맑은공기 많이 마시고 앤돌핀 팍~팍 ^%^&^
기침은 뚝떼어서 날려버리고~~!
루~루~랄~랄~~~라 ~돌아오길~~~^*^ 작성자 lsso 작성시간 1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