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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어왔다가 답글만 달고 나가려 했드니~~^&^
    아직 머찐그녀가 안나왔네
    이해인수녀님 " 시간의 말"중에서 한소절
    장미 꽃잎 속에 숨어 있던
    시간이 내게 말했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향기를 피워 올리기 위해선
    날카로운 가시의 고통이
    꼭 필요했다고
    모던 것이 고통 없이는~~^%^
    작성자 lsso 작성시간 14.03.02
  • 답글 lsso님 ~님들의 성원에 체워지질 못해서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그녀님 영옥님도 마찬가지구요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작성자 장경자 작성시간 14.03.03
  • 답글 머찐그녀님 ~~^&^
    호두껍질 속에 숨어있던
    시간이 내게 말했다
    단단하게 단단하게
    익어가기 위해선
    길고 긴어둠의 꼭 필요했다고
    중간소절 빼먹어서 내가 마무리
    작성자 lsso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3.02
  • 답글 lsso님 마무리 할께요

    파도속에 숨어있던 시간이 내게 말했다.
    많이 울어야만 출렁일 수 있다고
    힘찬 노래를 부를 수 있다고

    그렇구나 그렇구나 고개 끄떡이며
    시간속을 걸어가는 오늘의 기쁨이여~!!

    작성자 머찐그녀 작성시간 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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