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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겹도록 정 깊은 봄입니다
"봄비의 혀가/ 초록을 충동질한다"
아파트 화단에 지난주만 해도 없던 개나리와 목련꽃이 거짓말처럼 활짝 피었습니다.
이성부 시인은 "봄"이란 시에서
기다리지 않아도오고/ 기다림마져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는 말로 겨울동안 오지않을것 같았던 봄을 반갑게 맞습니다.
봄꽃을 보는 제마음이 눈물겹도록 정 깊습니다.
총각시절 영혼이 아플정도 사랑했던 여인도 그립니다.
"봄비의혀가 몸을 핧으면 초록의 몸에 불을지른다"
YouTube에서 조수미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 기차 이미지[HD]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lYG696u6nHs&feature=youtube_gdata_player 작성자 석송령 작성시간 1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