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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창경궁에 다녀 왔습니다.
이상 기온으로 봄꽃들이 순서도 없이 한꺼번에 다 피어 버렸네요.
살구꽃과 벗꽃은 바람에 꽃비 되어 날리고....
제주도에서 온 중학생들 서울 나들이를 궁궐로 왔는지 교복 입은 아이들이 엄청 많심더.
봄꽃놀이 교통 체증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내일 가까운 궁궐로 가소서,
봄이 ' 나 좀 봐' 라고 소리 치는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소서~ 작성자 안개속 작성시간 14.04.02 -
답글 안개속님도 고운꿈 꾸세요 ~^&^~ 작성자 영옥이 작성시간 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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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안개속 즐거운 하루였겠네요
언니동 꽃비속에 빠지고 시퍼요
꽃대궐속에서 "나잡아봐라"~~~~♬ 작성자 머찐그녀 작성시간 14.04.02